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80년대 절정이였던 닛폰이나

현재, 한국의 상승이 모두 일시적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일시적 절정은 절대 잊지 못하고

어떤 상황변화가 있어도 부동(不動)의 자세로

고추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자위한다는 것은

닛폰人이 갖고 있는 애국심이 얼마나 치졸하며 유치한지 잘 안다.

아무튼, 현실을 보지 않는 것은 불변.

결국, 닛폰은 영원히 진짜의 한국을 이해할 수 없을 것.

그것은 한국인에게 절대 나쁜 일이 아니다.




일본 중장년들은 왜 아직도 한국을 “격하”로 보는가


애증이 섞인 시선이 잘 향하는 나라,



● 실태와 괴리된 “일본 스고이”


일본의 중장년층의 사람과 얘기하면 아직도 “일본 스고이”에 가까운 듯한 느낌을 느낍니다. 일본이라는 것을 일본인이 있으면 크게 평가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감각은 안타깝게도 실태와 멀어지고 있다.


19년 외국인 노동자 수용의 법률(개정 출입국 관리 법)이 생겼을 때, 문을 열면 일본에 외국인이 몰린다고 믿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혀 오지 않았죠. 그것은 이 나라에 매력이 없거든요. 일본보다 버는 나라는 이미 많이 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루고도 가전 등이 전형적이네요.일본 가전 제품이 삼성, LG에 무릎 꿇은 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인데”일본 가전은 정교하다 때문”등이라고 말한다.


물론 일본의 물건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세계에 일정 수 있지만 그들에게 매달리고 버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카타르시스를 외우고 나서는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일본인에게는 굉장히 손해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편에서도 언급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한국에 컬러풀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중장년층은 전통적으로 낡은 이미지를 갖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10대 일본인이,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의 한국 밖에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60대 이상의 사람들의 한국관이 그들도 같은 10년을 함께 살았을 텐데도 이 사이가 깔끔하게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 한국은 아래였으면 하는 존재


기무라 : 예를 들어 “박근혜가 이렇게 말했다”는 나쁜 뉴스는 기억하고 있지만, “삼성은 파나소닉보다 지금 훨씬 크다”거나 “한국은 G20의 일각이다”라고 하면 헤에~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습니다.그 말을 듣고서야 겨우 깨달았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어느 시점에서 한국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인들이 일본 자신의 조락을 따라가지 못하고, 중한이나 동남아시아의 페이스도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결과적으로 “기억을 잃은”과 같은 상태가 되어 있다.


사와다:하나는 나이가 들면 모두 머리 속이 경직화한다는 것은 당연히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회를 알지 못 했던 20대까지 분이 유연하고 새로운 지식에 저항감이 없다. 머리가 굳어 온 후의 변화는 받아들여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단지, 유감스럽지만 한국은 그러한 “아이”가 아니라 한일 관계도 그런 것은 아니다.(일본인 측이)인정하고 싶지 않거나 얻는 정보가 편중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적을 모르고 이길 리가 없다


사와다 : 당연하지만, 한국도 모든 해외 비즈니스가 성공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 안 되는 것도 있고, 한국이 “모두 좋다·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기무라 : (한류를 좋아하는) 일본의 젊은이들에게도 성공한 한국밖에 보이지 않는다.그런 얘기인 것 같네요.


호불호를 떠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에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배운다는 냉정함이 결국 필요한 거죠.


사와다 : 한국을 미워한다면 밉살스러워서 좋습니다만(웃음). 손자병법은 아니지만 적도 자신도 모르고 어떻게 이겨요?라고 생각하죠.

https://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2005/22/news036.html


翻訳掲示板(GO, KJ)に来るニッポン人の世界観 (′-`=)

80年代絶頂だったニッポンや

現在, 韓国の上昇が皆一時的だと言ったら

自分の一時的絶頂は絶対忘れることができずに

どんな状況変化があっても浮動(不動)の姿勢に

唐辛子が擦れて消えるまで自慰するというのは

ニッポン人が持っている愛国心がいくら稚拙で幼稚かよく分かる.

とにかく, 現実を見ないことは不変.

結局, ニッポンは永遠に本当の韓国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

それは韓国人に絶対悪い事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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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中将年たちはどうしてまだ韓国を "格下げ"で見るか


愛憎のまじた視線のよく向かう国,



● 実態と乖離した "日本スゴイ"


日本の中壮年層の人と話せばまだ "日本スゴイ"に近いような感じを感じます. 日本というのを日本人がいれば大きく評価しようと思うことは当たり前だがその感覚は切なくも実態と遠くなっている.


19年外国人労動者収容の法律(改訂出入国管理法)が生じた時, 門を開けば日本に外国人が殺到すると信じる人がたくさんいました. しかし実際では全然来なかったんです. それはこの国に魅力がないんですよ. 日本より儲ける国はもうたくさんなったのです.


例えば成してからも家電などが典型的ですね.日本家電製品が三星, LGにひざまずいたことをまともに受け入れて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日本家電は精巧だのため"などだと言う.


もちろん日本の品物が好きな人は全世界に日程ことがあるが彼らにぶら下げられて捨てるのです. そこにカタルシスを覚えて出るこれから出ない. 日本人にはとても損になる事だと思います.


前編でも言及したがこのごろ若者達は韓国にカルロプルして肯定的な印象を, 中壮年層は伝統的に古いイメージを持つきらいがあるようです.


今の 10代日本人が, 自分が生きているうちの韓国の外に分からないことは当たり前です.ところで面白いことは 60代以上の人々の韓国館が彼らも同じな 10年を一緒に住んだでしょうに島この間がこぎれいに整理されているというのです.




● 韓国は下だったらと思う存在


Kimura : 例えば "パク・グンヒェがこんなに言った"は悪いニュースは憶えているが, "三星はパナソニックより今ずっと大きい"か "韓国は G20の一刻だ"と言えばヘに‾と言う人がまだいます.その言葉を聞いてからやっと悟った, という感じがしますね.


 どの時点で韓国は "日本人が持っているイメージ"から脱して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と思います.日本人たちが日本自分の凋落に付いて行くことができずに, 中限や東南アジアのペースも付いて行く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結果的に "記憶を失った"のような状態になっている.


Sawada:一つは年を取れば皆頭の中が硬直化するというのは当然あるかも知れないですね. 社会が分からなかった 20代まで粉餌柔軟で新しい知識に抵抗感がない. 頭が固まって来た後の変化は受け入れられないかも知れない.


ただ, 残念だが韓国はそういう "子供"ではなく韓日関係もそうなことではない.(日本人側が)認めたくないとか得る情報が偏重される部分もあると思います.




● 敵が分からなくて勝つわけがない


Sawada : 当たり前だが, 韓国もすべての海外ビジネスが成功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す. よくならないこともあって, 韓国が "皆良い・悪い"と言うのではないです.


Kimura : (寒流が好きな) 日本の若者達にも成功した韓国しか見えない.そんな話のようですね.


好き嫌いを去って最新情報を土台で韓国に学ぶことができる部分は学ぶという冷情さが結局必要なのですよ.


Sawada : 韓国を憎んだら面憎くて良いですが(笑い). 孫子兵法ではないが赤道自分も分からなくてどんなに勝ちますか?と思います.

https://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2005/22/news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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