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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솟으면, 며칠 굶은 개처럼 광희난무하면서 달려들어
특유의 음습한 기운을 내뿜으며 즐기는 것을 보고 있으면
최소한의 그 어떤 상호작용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 버린다.
이런식의 유치하고 치졸한 단순비방이 아닌 나름대로 성실한 글에서도
뭔가 논리적인 회답을 하는게 아니고
자기완결형의 단말마의 비명으로 정신승리하면서 마지막 코멘트에만 집착한다.
닛폰人들이 만들어내는 농도 짙은 생활밀착형 리얼 코메디가 KJ의 묘미지만,
그런 것을 감안해도 이제 벌써 KJ는 폐쇄하는 편이 좋을지도...
もうもう KJは閉鎖した方が良いで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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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合良いと思うのが湧けば, 何日飢えた犬のように狂喜乱舞しながら飛びかかって
特有の陰湿した機運を噴き出しながら楽しむことを見ていれば
最小限のどんな相互作用も不可能だと考えられてしまう.
こういうふうの幼稚で稚拙な単純誹謗ではないそれなりにまじめな文でも
何か論理的な回答をするのではなくて
自分完結型の断末魔の悲鳴に精神勝利しながら最後のコメントにだけ泥む.
ニッポン人らが作り出す濃度濃い生活密着型リアルコメディが KJの妙味だが,
そんなことを勘案してももうもう KJは閉鎖した方が良い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