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2월 17일 22시 3분
오미 회장 경종의 밤에…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상 「6명이서 고급 초밥회식」
얼근히 취한 사진
12/23(수) 16:12 전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분과회의 오미 시게루 회장이 참의원 내각 위원회의 폐회중 심사에 출석해, 「5명 이상의 회식은 삼가하길 바란다」고 호소한 12월 17일. 이날밤,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담당상(56)이 6명으로 음주를 동반한 회식을 한 사실이 「주간문춘(週刊文春)」 취재 결과 밝혀졌다.
12월 17일밤은 니카이파와 키시다파등에서 망년회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모두 오미씨의 발언을 받는 형태로 개최를 중지하고 있다.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 등과의 회식이 비판받았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도 16일을 끝으로 저녁 회식을 자제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하시모토씨가 회식을 연 곳은 도쿄 신주쿠에 있는 초밥집. 점내는 카운터 8석만으로, 평균 단가 1인당 약 2만엔인 고급 가게다.
저녁 7시부터 총 6명이 함께 회식을 연 하시모토. 밤 11시쯤, 술에 취한 모습으로 가게에서 나오자마자 얘기를 들었다.
「그렇구나. 근데 대책을 세우고 있어요. (아크릴판을 꺼내며) 항상 이렇게 말하죠.」
무섭습니다.
作成日 12月 17日 22時 3分
五味会長警鐘の夜に…
Hashimotoセイコーオリンピック上 「6人で高級寿司会食」
オルグンヒ酔った写真
12/23(水) 16:12 伝達
新型コロナウイルス分科会の五味シゲで会長が参院内閣委員会の閉会中審査に出席して, 「5人以上の会食は遠慮してほしい」と訴えた 12月 17日. この日夜, Hashimotoセイコーオリンピック担当上(56)が 6人で飲酒を伴った会食を一事実が 「ズガンムンツン(週刊文春)」 取材結果明かされた.
12月 17日夜はニカイパとKishida派等で忘年会が予定されていたが, 皆五味さんの発言を受ける形態で開催を中止している. ニカイトシヒロ(二階俊博) 幹事長などとの会食が批判受けたスがヨシヒデ(菅義偉) 総理も 16日を終りに夕方会食を慎むようになった.
そんな中Hashimotoさんが会食を開いた所は東京新宿にある寿司屋. 店内はカウンター 8席だけで, 平均単価 1人当り約 2万円である高級店だ.
夕方 7時から総 6人が一緒に会食を開いたHashimoto. 夜 11時頃, 酒に酔った姿で店から出るやいなや話を聞いた.
「そうだね. ところで対策を立てています. (アクリル版を取り出して) いつもこんなに言います.」
恐ろしいで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7pTI9V4ZG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