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20657
무슨 더러운 짓을 해서라도 힘으로 상대방으로 찍어 누르겠다는 발상은
둘다 별반 다르지 않는다.
특히 sweetss(=舊 고령 왜인)의 경우는
오늘 아침에 조금 얻어맞았다고 (엄밀하게 말하면 때렸다고 보기도 힘든)
몹시 분한 감정을 표출하면서 평소보다 몇배로 더 도배하고 있다.
분명히 자격지심, 열등감이 굉장할 것이다.
너무 밑바닥 보이지마. 얼간아.
오월동주하기엔 너무 오물이므로 이쯤에서 손절하는 것이 좋은(애초에 협력한 적도 없지만 웬지 착각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w)
원래 동포라는 이유로 무조건 옹호하는 것은 나의 취향도 아니고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때렸지만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요즘에는 자제하고 있었지만
이녀석은 안된다.
뒈져라 병신아
(´-`=)
中国人お爺さんと sweetss(=旧 高令倭人)は同級であっ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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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汚い仕業をしても力で相手で取って押すという発想は
二つとも別段違わない.
特に sweetss(=旧 高令倭人)の場合は
今朝に少しなぐられたと (厳密に言えば殴ったと思いにくい)
大変悔しい感情を表出しながらいつもより何倍でもっと荒らしている.
確かに自激之心, 劣等感がすごいだろう.
あまり下積み見えるな. へまよ.
呉越同舟するにはとても汚物なのでこの位で手切り下げはのが良い(最初に協力したこともないが何故か勘違いしているようだから w)
元々同胞という理由で無条件擁護することは私の趣向でもなくて
気に入らなければそのまま殴ったがひどすぎると思ってこのごろには慎んでいたが
こいつはだめだ.
ドエジョだと病身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