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넷 게시판 이르베에 「백인남 「한국에서 아이를 기르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1. 한국인(스레주)
한국에서 살 수 있어도, 아이를 한국에서 기르고 싶지는 않다.
군대에 억지로 데리고 가지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
또 한국의 아이들은 공부 밖에 몰라, 즐거운 듯 하지 않다.
2. 한국인
나라도 한국에서 아이를 기르고 싶지 않아요 wwwww
3. 한국인
영리하다
4. 한국인
올바른 말이므로 공감 버튼
5. 한국인
백인과의 혼혈도 군대에 끌려가는지?
그 남자의 국적을 아들에게 줄 수 할 수 없는 것인지?
6. 한국인
>>5
그 아저씨의 아이가 군대에 가는 해령이 되면, 혼혈도 입대시킬 것 같다
7. 한국인
>>5
각국의 법률에 따라서 다르다
한국은 속인주의이므로, 2명 중어느 쪽인지가 한국 국적이라면 자동적으로 한국인이다
다만, 이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부친(백인측)의 국적을 취득하면, 외국인이 되어 버린다
8. 한국인
나라도 한국에서는 기르지 않는다
한국에서 아이를 기르면, 아이의 정신과 건강이 멸망한다
비교 체질로 급을 나누는 것이 녀석의 무렵부터 일상의 지역이다
한국이 자살율로 출생률에 대해 최악의의는 모두 이유가 있다
9. 한국인
>>8
정확한 분석이구나
10. 한국인
>>8
서양의 전체주의와 서양의 개인주의의 차이가 최대의 원인
기득권이 국민을 혹사하려면 전체주의는 좋지만, 동양인을 가장 불행하게 하는 것도 또 전체주의다
그 중에서도 전체주의의 최고봉인 한국이 출생률 최하위로 자살율 1위인 것은 당연한 결과
11. 한국인
>>8
나는 싱가폴에 살고 있지만, 싱가폴이 경쟁은 더 격렬하다
그대로 아시아의 숙명같다
12. 한국인
>>8
일본, 대만, 한국, 싱가폴, 중국, 홍콩, 모두 완전히 같다
인구밀도의 높은 지역의 공통점
당연한 결과다
떡은 5개이지만, 먹는 사람은 10명 있기 때문에
13. 한국인
나의 부모는, 왜 저런 일도 몰랐던 것일까?
정말로 부모인가?
14. 한국인
>>13
노예는 노예의 생에 대해서만 알고, 귀족의 생에 대해서 알 리가 없다
15. 한국인
16. 한국인
혼혈은 군대에 가지 않는다
17. 한국인
아이는 미국에서 낳고, 미국의 시민권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맛있는 마음은 한국으로 하고
韓国のネット掲示板イルベに「白人男『韓国で子供を育てたくない』」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1. 韓国人(スレ主)
韓国で暮らすことはできても、子供を韓国で育てたくはない。
軍隊に無理やり連れて行かれるのが理解できない。
また韓国の子供たちは勉強しか知らなくて、楽しそうではない。
2. 韓国人
俺でも韓国で子供を育てたくないわwwwww
3. 韓国人
賢いね
4. 韓国人
正しい言葉なので共感ボタン
5. 韓国人
白人との混血も軍隊に引っ張られるのか?
あの男の国籍を息子に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のか?
6. 韓国人
>>5
あのおじさんの子供が軍隊に行く年齢になったら、混血も入隊させそうだ
7. 韓国人
>>5
各国の法律によって違う
韓国は属人主義なので、2人うちどちらかが韓国国籍なら自動的に韓国人だ
ただし、二重国籍を認めないため、もし父親(白人側)の国籍を取得すれば、外国人になってしまう
8. 韓国人
俺でも韓国では育てない
韓国で子供を育てたら、子供の精神と健康が滅びる
比較体質で級を分けることがガキの頃から日常の地域だ
韓国が自殺率と出生率において最悪なのはすべて理由がある
9. 韓国人
>>8
正確な分析だね
10. 韓国人
>>8
西洋の全体主義と西洋の個人主義の違いが最大の原因
既得権が国民をこき使うには全体主義は良いが、東洋人を最も不幸にするのもまた全体主義だ
その中でも全体主義の最高峰である韓国が出生率最下位で自殺率1位であるのは当然の結果
11. 韓国人
>>8
俺はシンガポールに住んでいるが、シンガポールの方が競争はもっと激しい
そのままアジアの宿命のようだ
12. 韓国人
>>8
日本、台湾、韓国、シンガポール、中国、香港、すべてまったく同じだ
人口密度の高い地域の共通点
当然の結果だ
餅は5つだが、食べる人は10人いるから
13. 韓国人
俺の親は、なぜあんなことも分からなかったのか?
本当に親か?
14. 韓国人
>>13
奴隷は奴隷の生に対してのみ知って、貴族の生に対して知るはずがない
15. 韓国人
16. 韓国人
混血は軍隊に行かない
17. 韓国人
子供は米国で産んで、米国の市民権を得るだろう
そして、美味しい思いは韓国でし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