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할 가치도 없고 읽을 필요도 없는 상대의 글을 굳이 열람해
똥싸듯이 자기완결형 혼잣말을 지속하면서
“너의 글은 읽을 필요없지만, 나의 발언은 무조건 읽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미친 개처럼 멍멍 짖는 것은
닛폰의 민족성입니까?
여기서는 특정 유저를 거론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닛폰人에게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경향인데요.
오히려 거기까지 최악으로 평가하는 상대에 굳이 반응했다는 것은
”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어서 발광하고 있습니다”라고 자백하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닛폰人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아래 코멘트 박스에 착실하게 생각을 정리해 눈치보지 말고 피력해 보도록 합시다. huh?
相対する価値もなくて読む必要もない相手の文を敢えて閲覧して
大便を洩らすように自分完結型独り言を長続きながら
"お前の文は読む必要ないが, 私の発言は無条件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狂った犬のようにわんわんほえることは
ニッポンの民族性ですか?
ここでは特定ユーザーを取り上げているが全体的にニッポン人に共通的に観察される傾向ですよ.
むしろそこまで最悪で評価する相手に敢えて応じたということは
"私は怒りを片付けることができなくて発狂しています"と自状する体たらくだと思いますが,
ニッポン人 皆さんの考えはどうですか?
下のコメントボックスに真面に考えを整理して機嫌をうかがわずに打ち明けて見るようにしましょう.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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