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에 글로벌 100 대기업에 신규 참가한 한국 기업0…중 11, 미 9, 일 5
2020.12.13｜오후1:03
과거 10년간, 글로벌 100 대기업에 들어간 국내 기업이 하나도 없는 것을 알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국제 비교로 본 한국 기업의 신진대사의 현황과 정책 시사점」보고서로, 이러한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과거 10년간, 경제 전문지 포브스 선정의 글로벌 100 대기업에 중국 기업 11사, 미국 기업 9사, 일본 기업 5사가 신규 참가했지만, 국내 기업은 전무였다.금년 발표된 순위에서는, 미국 기업 37사, 중국 기업 18사, 일본 기업 8사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국내 기업은 삼성 전자가 유일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코로나 19 사태를 맞이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가속하고 있어, 기술 혁신 대국과의 갭이 한층 더 퍼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해 「신산업 구조의 전환의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다고 하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 잡지가 금년 발표한 「세계의 억만장자」의 현황을 대한상공회의소가 분석한 결과,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 가운데, 자력 성공 기업의 비율은 한국이 57.1%(28인중 16명)로, 미국(70%), 중국(98%), 영국(87%), 일본(81%) 등 주요국을 크게 밑돌았다.글로벌 평균의 69.7%에도 미치지 않는 수치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국내 기업의 유형 변화의 추이도 분석했다.금년 상반기의 전체 기업 기업 가운데, 기술에 근거한 「기회형 기업」의 비율은 14.4%에 머물렀지만, 생계형 기업 등 「비기회형 기업」의 비율은 85.6%에 이르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창업의 62.3%, 폐업의 65.8%가 생계형 업종인 부동산과 음식업, 사소매업으로 주로 일어나고 있다」라고 해 「레드 대양인 것을 알면서 진입 장벽이 낮고, 간단하게 진입해 멸망하는 생태계가 형성된 상태」라고 전했다.
김·문테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정책 팀장은 「기회형 창업이 증가해 자력 성공의 기업가가 대부분 나와야만 경제·사회 전반의 규제가 스피드를 가지고 바뀌어, 투자와 혁신이 촉진된다」라고 해 「신산업·스타트 업의 기회를 제약하는 낡은 법과 제도 전반을 혁신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10年間でグローバル100大企業に新規参入した韓国企業0…中11、米9、日5
2020.12.13｜午後1:03
過去10年間、グローバル100大企業に入った国内企業が一つもないことが分かった。
大韓商工会議所は13日、「国際比較で見た韓国企業の新陳代謝の現況と政策示唆点」報告書で、このような内容の調査結果を発表した。
報告書によると、過去10年間、経済専門誌フォーブス選定のグローバル100大企業に中国企業11社、米国企業9社、日本企業5社が新規参入したが、国内企業は皆無だった。今年発表された順位では、米国企業37社、中国企業18社、日本企業8社が含まれていたが、国内企業はサムスン電子が唯一だった。
大韓商工会議所は「コロナ19事態を迎え、4次産業革命の波が加速しており、技術革新大国とのギャップがさらに広がる可能性が高い」とし「新産業構造の転換のゴールデンタイムが残り少ないという点を念頭に置く必要がある」と述べた。
同誌が今年発表した「世界の億万長者」の現況を大韓商工会議所が分析した結果、10億ドル以上の資産家のうち、自力成功企業の割合は韓国が57.1%（28人中16人）で、米国（70%）、中国（98%）、英国（87%）、日本（81%）など主要国を大きく下回った。グローバル平均の69.7%にも及ばない数値だ。
今回の報告書では、国内起業の類型変化の推移も分析した。今年上半期の全体起業企業のうち、技術に基づいた「機会型起業」の割合は14.4%にとどまったが、生計型起業など「非機会型起業」の割合は85.6%に達した。
大韓商工会議所は「創業の62.3%、廃業の65.8%が生計型業種である不動産と飲食業、卸小売業で主に起きている」とし「レッドオーシャンであることを知りながら進入障壁が低く、簡単に進入して滅びる生態系が形成された状態」と伝えた。
キム・ムンテ大韓商工会議所経済政策チーム長は「機会型創業が増え、自力成功の企業家が多く出てこそ経済・社会全般の規制がスピードをもって変わり、投資と革新が促進される」とし「新産業・スタートアップの機会を制約する古い法と制度全般を革新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