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외의 키치죠우지의 근처에 야채의 무인 판매소가 있어요.
좋아하는 야채를 선택하고, 대금을 물통에 넣어 가는 식의 무인 점포같습니다.
농가가 용돈 돈벌이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까, 근처는 밭입니다.
도쿄의 교외라고 해도, 주변은 고급 주택지입니다.아직 이런 곳이 남아 있어요.
가까운 곳에는, Protestant계의 여자대도 있습니다.
작은 대학입니다만, 귀여운 여자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서울 교외에도 야채의 무인 판매소는 있어요인가?
삼가 이만 줄입니다 w
先進国の無人野菜販売所😁
東京郊外の吉祥寺の近くに野菜の無人販売所があります。
好きな野菜を選んで、代金をバケツに入れていく式の無人店舗のようです。
農家がお小遣い稼ぎで運営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隣は畑です。
東京の郊外とはいえ、周辺は高級住宅地です。まだこういうところが残ってるんですね。
近くには、プロテスタント系の女子大もあります。
小さな大学ですが、可愛い女の子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よ😜
ソウル郊外にも野菜の無人販売所はありますか?
かしこ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