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3 19:00
한국인의 대학생이 한국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이유
Ryoseon Bae , OFFICIALCOLUMNIST
글로벌 여자대학원생이 보는 「세계의 20대의 트랜드」
나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재일 한국인 3세다.한국에는 가족이나 친척도 있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일본에서 지냈기 때문에, 큰 범위의 가치관이나 생각은 일본 분들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모국을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3년전에 한국에서 1년간 교환 유학을 했다.그 때,한국 사회에 충격을 받았다.나에게는 즐거운 듯 하는 젊은이가 적은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이번은 많은 문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실체효험을 기초로 한국의 젊은이의 「살기 괴로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다.
한국이라고 하면 K-POP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아이돌 문화, 고신장으로 갖추어진 얼굴의 한류스타 서, 삼성을 시작으로 하는 테크놀로지, 그리고 한국의 경제를 지배하는 복수의 재벌 등, 인상적인 요소가 많이 있다.모두 한국이 전후에 쌓아 올려 온 노력에 의해 발달한 것이다.
이만큼 많은 심볼을 낳은 한국인들.장래를 담당하는 젊은이들은 향후 어떻게 이것들을 발전시켜 가는 것일까.그러나 동세대의 실감으로서는,근년 그들은 한국의 사회제도를 염려해, 종여`·니는 다른 삶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퍼펙트한 경쟁 사회가 낳는, 보답받지 못하는 노력
한국의 수험 전쟁의 격렬함을, 한 번은 뉴스로 보았던 것이 있다일 것이다.아들이나 딸(아가씨)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어른들은 그들, 그녀들의 완벽한 대학 입학 플랜을 세운다.여기까지는 일본에서도 일부 익숙한 것이 있는 경향일지도 모른다.
그러나심야 11시, 12시까지 공부하는 학생의 수가 많음은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많은 학생들이 초등 학생의 무렵부터, 학교가 끝난 후 학원에 다녀, 집에 돌아가 또 심야까지 공부한다.학원 마지막의 학생을 위해서, 늦게까지 열려 있는 카페나 식당이 여기저기에 있을 정도다.
전원이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취하면, 한층 더 문제의 허들이 오른다.이와 같이 해 경쟁은 격화할 뿐이다.대학에 무사히 입학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은 취직 활동.엘리트 대학을 졸업해도, 어떤 종류의 「모두 불타」인가,취직 활동에게 진저리가 나, 프리타 혹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내는 젊은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취직한 후도, 조직의 계급제도나 너무 가혹한 노동에 의해, 퇴직하는 종업원도 증가하고 있어?`교B
한국의 동아일보가 작년 간 조사에 의하면, 2018년에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한 실업자의 수는, 과거 최다의 33만 6000명으로, 전년보다5% 증가했다고 한다.또,고학력에도 불구하고, 무직의 젊은이의 인구도 과거 최대인이라고 강조했다.
노력해 「성공」을 손에 넣었다고 해도, 그것이 「행복」이라고는 할 수 없는 한국 사회.재벌로 대표되는 패밀리 비즈니스의 색이 강하기 때문에, 출세에 대해서도 혈통이 추궁 당하는장면도 많다.이러한 불합리한 현상을 눈앞으로 하고 있는젊은이들은, 대학 재학중부터 불안을 안기 시작한다.
한국의 대학생이 휴학하는 뜻밖의 이유
필자가 교환 유학으로 1년 재학하고 있던서울의 사립대·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휴학을 경험한 학생의 수는 일본과 비교해 꽤 많은 인상이었다.당시 아는 사람중에서3명에게 1명은 1 학기분 혹은 2 학기분 , 과거에 휴학하고 있었다.
목적은 크고 2개로 나눌 수 있다.하나는 대학의 중간·기말 시험에 의한 공부 담그어의 매일부터 기인하는 스트레스로, 휴양 기간으로서의 휴학을 결심한 학생들.하나 더는, 어학을 습득하기 위해(때문에)?`노 휴학하고 유학하러 나가는 학생이다.영국의 어학 학교에서 만난 한국인들은 모두 휴학을 하고 와있었다.이유는 다음과 같다.
「어차피 4년 이내에 졸업해도, 좋은 취직처를 찾아낼 수 없다.졸업 후, 일생 조직에 노예와 같이 사용되는정도라면, 젊은 시간을 더 즐겨 두고 싶다.거기에 지금은 영어를 말할 수 없으면 어디에도 취직할 수 없기도 하고.모두 당연한 듯이 말할 수 있다, 대단히군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라이벌들이 그 손 이 손으로 주인공을 축 떨어뜨리려고 하는 씬이 잘 나온다.그렇게 말한 씬은 실은, 한국의 국민성을 상징하고 있다.근처의 집이 훌륭한 신차를 사면, 스스로도 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표면상의 방침상 사이좋게 지내고 있던 이웃이 집을 사면, 스스로도 새로운 집을 갖고 싶어한다.그런 사람도 적지 않다.
방금전의 수험의 이야기에서도 그렇다.부근에 살고 있는 아이가 명문교에 입학하면,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는 가정은 얼마나 있다의일까.「타인의 행복은 스스로의 기분을 해친다」 「
한국의 젊은이의 사이에 제일 인기가 있는 직종은 아시는 바일까.대개 상상이 붙을지도 모르지만, 아이돌이다.물론, 노래나 댄스를 좋아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만일아이돌이 되어 「성공」했다고 해도 고민은 해소되지 않는다.다음은 질투의 폭풍우가 기다린다.「정의」를 내세우는 감시의 눈이 그들을 스트레스에 몰아넣는다.
고액의 보수를 받고 있는 아이돌에는 완벽함이 요구되어 작은 잘못도 용서되지 않는다.만일 그들이 조금이라도 잘못된 행동을 하면,두드려 잡도록(듯이) 대중이 탓한다.결과,스트레스를 고용 활동 휴지에 몰리는 일도 있다 해, 자살에 이르는 일도 있다.
그들, 그녀들이 거기까지 몰리는 이유의 근원은 무엇이었던 것일까.한국 사회는 그들이 두드려 잡아져 버리기 전에, 찬스를 준 것일까.이 비정상임에, 얼마나의 한국인이 진지하게 마주보고 있는 것일까.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영국에 있었을 무렵에 알게 된, 1명의 한국인의 여자 아이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그녀는 클래스에서도 무드 메이커 -목표 존재.언제나 밝게 모두에게 평등하고 상냥했다.또, 그녀는 서양의 문화를 좋아하고, 아시아에서는 별로 볼 수 없는, 어두운 색을 많이 도입한 진한 메이크나, 흑을 기조로 한 패션을 기꺼이 있었다.
있다 일 그녀와 고향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때의 일.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 슬픈 얼굴을 시켜 버렸다.영국에 와 상당히 지나 있던 것 같아서, 「한국에 빨리 돌아오고 싶은가」라고 질문하면 「저런 곳, 가족이 없었으면 일생 돌아오고 싶지 않다」라고 냉담한 얼굴로 대답했던 것이다.
「 나는한국에 있으면 괴물 취급해되어.살찐 몸에오른 눈태워 있어로.
쇼크를 받고 있으면, 근처에서 함께 (듣)묻고 있던, 얼굴이 작아서 모델과 같은 스타일의 소유자의 한국인의 여자 아이도 계속했다.
「 나도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에게 식사 제한을 하게 하고 있었어.과자를 먹으면 살찐다, 물어 개도 말해져 만족하게 먹을 수 없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거기에실은 나, 정형하고 있어.얼굴만이 아니고 다리도 지방 흡인하고 있다.모두에게는 비밀이군요」
두뇌 뿐만이 아니라 깨끗한 용모도 겸해 갖추지 않으면 격화하는 경쟁 중(안)에서 살아 남을 수 없는, 또는 배제되어 버린다고 하는 현상이 한국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 있다.많은 한국의 여성이 다이어트에 항상 충분해 증명 사진 1매 찍기에도 평판의 좋은 스튜디오를 필사적으로 찾고 돈을 들이는 이유가, 아픈 만큼 알았다 순간이었다.
지금, 세계적으로 어떤 체형의 사람도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다고 하는/`u보디·포지티브」의 생각이 퍼지고 있어 패션 브랜드도 다양한 사이즈를 가지런히 하게 되고 있다.그러한 너그러움이 한국에서도 퍼지면 좋겠다.
젊은이는 한국을 버리는 것인가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는 현대의 한국 사회.그런데도 젊은이들은 살아남으려고, 공부를 계속한다.많은 학생이 유학을 하는 것도, 이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해일 것이다.
한국의 교육 통계 서비스에 의하면, 2019년에 해외 유학을 한 한국인 학생의 수는 21만 3000명.한국 경제의 불황에 의해 최근 몇년에 제일 적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런데도 일본인 유학생의 수, 약 10만명과 비교하면 꽤 많다.
필자도 해외 여행이나 유학을 할 때마다, 한국인이 많음에 놀란다.다행히 한국은 남녀노소 묻지 않고 호기심이 왕성한가, 시간으로 돈이 있으면, 밖에 많이 나가는 경향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지금을 사는 희망 있다젊은이들이 해외에서 배워, 그 성과를 한국에 가지고 돌아가 사회에 반영시키면, 한국도 조금씩 변해가는 것은 아닐까.절망을 안아 좌절 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품고 해외에서 배우려고 하는 한국의 젊은이 서에 기대해, 공?`노 자극을 보증하고 싶다.
https://forbesjapan.com/articles/detail/31823/1/1/1
···무섭습니다 (′˚д˚`)
2020/02/03 19:00
韓国人の大学生が韓国から脱出したいと思う理由
Ryoseon Bae , OFFICIAL COLUMNIST
グローバル女子大学院生が見る「世界の20代のトレンド」
私は日本で生まれ育った在日韓国人3世だ。韓国には家族も親戚もおらず、ほとんどの時間を日本で過ごしてきたので、大枠の価値観や考え方は日本の方々に近いと思っている。
母国を少しでも知るために、3年前に韓国で1年間交換留学をした。その時、韓国社会に衝撃を受けた。私には楽しそうな若者が少ないように見えたのだ。今回は多くの文脈で注目を浴びている韓国の若者たちを中心に、実体験をもとに韓国の若者の「生きづらさ」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
韓国といえばK-POPで世界的にも有名なアイドル文化、高身長で整った顔の韓流スターたち、サムスンをはじめとするテクノロジー、そして韓国の経済を支配する複数の財閥など、印象的な要素がたくさんある。どれも韓国が戦後に積み上げてきた努力により発達したものだ。
これだけ多くのシンボルを生み出した韓国人たち。将来を担う若者たちは今後どのようにこれらを発展させていくのだろうか。しかし同世代の実感としては、近年彼らは韓国の社会制度を懸念し、従来とは異なる生き方を模索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
パーフェクトな競争社会が生み出す、報われない努力
韓国の受験戦争の激しさを、一度はニュースで見たことがあるだろう。息子や娘が小学校に入学した時から、大人たちは彼ら、彼女らの完璧な大学入学プランを立てる。ここまでは日本でも一部馴染みのある傾向かもしれない。
しかし深夜11時、12時まで勉強する学生の数の多さは異常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多くの学生たちが小学生の頃から、学校が終わった後塾に通い、家に帰ってまた深夜まで勉強する。塾終わりの学生のために、遅くまで開いているカフェや食堂があちこちにあるくらいだ。
全員が満点に近い成績をとると、さらに問題のハードルが上がる。このようにして競争は激化する一方なのだ。大学に無事入学したと思いきや、次は就職活動。エリート大学を卒業しても、ある種の「燃え尽き」なのか、就職活動に嫌気がさし、フリーターもしくはアルバイトをして過ごす若者が年々増えている。就職した後も、組織の階級制度や過酷すぎる労働により、退職する従業員も増えている。
韓国の東亜日報が昨年行った調査によると、2018年に4年制大学以上を卒業した失業者の数は、過去最多の33万6000人で、前年よりも5%増加したという。また、高学歴にもかかわらず、無職の若者の人口も過去最大であると強調した。
頑張って「成功」を手にしたとしても、それが「幸せ」だとは限らない韓国社会。財閥に代表されるファミリービジネスの色が強いため、出世についても血筋が問われる場面も多い。このような理不尽な現象を目の当たりにしている若者たちは、大学在学中から不安を抱き始める。
韓国の大学生が休学する意外な理由
筆者が交換留学で1年在学していたソウルの私立大・梨花女子大学校では、休学を経験した学生の数は日本と比べかなり多い印象だった。当時知り合いの中で3人に1人は1学期分もしくは2学期分、過去に休学していた。
目的は大きく2つに分けられる。一つは大学の中間・期末試験による勉強漬けの毎日から起因するストレスで、休養期間としての休学を決心した学生たち。もう一つは、語学を習得するために休学して留学に出かける学生だ。イギリスの語学学校で出会った韓国人たちはみな休学をして来ていた。理由は次の通りだ。
「どうせ4年以内に卒業しても、良い就職先を見つけられない。卒業後、一生組織に奴隷のように使われるくらいなら、若い時間をもっと楽しんでおきたい。それに今は英語を喋ることができないと、どこにも就職できないしね。みんな当たり前のように喋れるんだ、すごいよね」
韓国ドラマを見ていると、ライバルたちがあの手この手で主人公を蹴落とそうとするシーンがよく出てくる。そういったシーンは実は、韓国の国民性を象徴している。隣の家が立派な新車を買うと、自分たちも買わずにはいられない。建前上仲良くしていた隣人が家を買うと、自分たちも新しい家を欲しがる。そんな人も少なくない。
先ほどの受験の話でもそうだ。近所に住んでいる子供が名門校に入学したら、心から祝える家庭はどれほどあるのだろうか。「他人の幸せは自分たちの気分を害す」「お金と権力が全て」そんな価値観の人も少なくない。
韓国の若者の間で一番人気のある職種はご存知だろうか。大体想像がつくかもしれないが、アイドルだ。もちろん、歌やダンスが好きだからという人もいるが、「稼げるから」という理由も大きい。現在活躍しているアイドル、または練習生たち、どれくらいの人が心の底から歌やダンスを愛しているのだろうかと思うことがある。
仮にアイドルになって「成功」したとしても悩みは解消されない。次は嫉妬の嵐が待ち受ける。「正義」を振りかざす監視の目が彼らをストレスに追い込む。
高額な報酬をもらっているアイドルには完璧さが求められ、小さな誤りも許されない。仮に彼らが少しでも間違った行動をすれば、叩き潰すように大衆が責める。結果、ストレスを抱え活動休止に追い込まれることもあるし、自殺に至ることもある。
彼ら、彼女らがそこまで追い込まれる理由の根源はなんだったのだろうか。韓国社会は彼らが叩き潰されてしまう前に、チャンスを与えたのだろうか。この異常さに、どれほどの韓国人が真剣に向き合っているのだろうか。
「ありのまま」を受け入れられない
イギリスにいた頃に知り合った、1人の韓国人の女の子のことが今でも忘れられない。彼女はクラスでもムードメーカー的存在。いつも明るくみんなに平等で優しかった。また、彼女は西洋の文化が好きで、アジアではあまり見られない、暗めの色を多く取り入れた濃いメイクや、黒を基調としたファッションを好んでいた。
ある日彼女と故郷の話をしていた時のこと。今までに見たことがないくらい悲しい顔をさせてしまった。イギリスに来て随分経っていたようなので、「韓国に早く戻りたいか」と質問すると「あんなところ、家族がいなかったら一生戻りたくない」と冷淡な顔で答えたのだ。
「私は韓国にいると怪物扱いされるの。太った体につり上がった目のせいでね。毎日泣いて過ごしていたわ。でもイギリスに来て私の人生は180度変わった。ここではみんながオシャレを楽しむ権利があるの。どんなに挑戦的な服を着たりメイクをしたりしても、誰も私を見て笑ったりしない、『怪物』とも言ってこないわ」
ショックを受けていると、隣で一緒に聞いていた、顔が小さくてモデルのようなスタイルの持ち主の韓国人の女の子も続けた。
「私も小さい頃から父に食事制限をさせられてたわ。お菓子を食べると太る、といつも言われて満足に食べられなかったのを今でも覚えている。それに実は私、整形しているの。顔だけじゃなくて脚も脂肪吸引している。みんなには内緒ね」
頭脳だけでなく綺麗な容姿も兼ね揃えていないと、激化する競争の中で生き残れない、または排除されてしまうという現象が韓国では起きている事実がある。多くの韓国の女性がダイエットに明け暮れたり、証明写真1枚撮るにも評判の良いスタジオを必死に探してお金をかける理由が、痛いほどわかった瞬間だった。
今、世界的にどんな体型の人もありのままが美しいという「ボディ・ポジティブ」の考え方が広まっており、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も多様なサイズを揃え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る。そのような寛容さが韓国でも広がってほしい。
若者は韓国を見捨てるのか
息苦しさを感じる現代の韓国社会。それでも若者たちは生き延びようと、勉強を続ける。多くの学生が留学をするのも、この競争社会で生き残るためだろう。
韓国の教育統計サービスによると、2019年に海外留学をした韓国人学生の数は21万3000人。韓国経済の不況によりここ数年で一番少ないと言われているが、それでも日本人留学生の数、約10万人と比較するとかなり多い。
筆者も海外旅行や留学をするたびに、韓国人の多さに驚く。幸い韓国は老若男女問わず好奇心が旺盛なのか、時間とお金があれば、外にたくさん出かける傾向があると思う。
今を生きる希望ある若者たちが海外で学び、その成果を韓国に持ち帰り社会に反映させると、韓国も少しずつ変わっていくのではないだろうか。絶望を抱いて挫折してしまうのではなく、希望を抱いて海外で学ぼうとする韓国の若者たちに期待し、共に刺激を受け合いたい。
https://forbesjapan.com/articles/detail/31823/1/1/1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