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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이 필리핀에

방치로 한 아이들


 

1: 거센 파도φ ★ 2020/12/06(일) 08:55:40.09 _USER
  화자 미디어의 세계 화인 주간은 이번에, 한국인 남성에게 버려진 필리핀인의 여성과 그 아이에 대해 채택해「필리핀에서 한국인의 부친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는 적어도 3만명에 달한다」라고 지적하는 기사를 게재했다.이하는 그 개요.
 
「중국의 드라마를 보면 결혼에 공포를 느끼지만, 한류드라마는 그 역.결혼에의 동경을 안게 한다」라고 있다 사람이 말했다.하지만 현실은 잔혹하다.
 
필리핀에는 한국인 남성과 교제한 후, 버려져 버려, 상대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혼자서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 젊은 여성들이 있다.
 
안에는 경제적인 압력이나 주위의 소문이야기에 참기 힘들고 아이를 버리게 되는 모친도 있어 고아원이 받아 들이는 아이의 수가 증가하는 것에 따라 현지 정부도 중시하게 되었다.이러한 아이들은 「코피노」라고 불린다.


 
그럼, 왜 이 정도 많은 여성이 버려지게 되는 것인가.최근 몇년, 한류는 동남아시아 전체를 석권 해, 한류드라마의 영향으로 여성들은 「언젠가 옵파(한국어로 「형(오빠)」의 뜻)와 결혼한다」라고 하는 꿈을 안았다.
 

그것은 단지 생각해 보았을 뿐일 것이다가, 필리핀의 학비나 생활 코스트는 싸고, 서울에서 마닐라까지 비행기로 불과 4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많은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영어 교육을 받게 되어, 한국 미디어는 「2004~08해에 합계 10만 2134명이 필리핀에서 배웠다」라고 알렸다.

 

경제의 회복에 수반해 이 숫자는 최근 몇년, 폭발적인 증가를 보여 현지 여성이 한국인 남성과 만나는 것도 용이하게 되었다.그리고, 현지 관광업의 활황도 만남의 기회를 늘렸다.오랜 세월 , 한국인 관광객은 필리핀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최다를 차지하고 있어 17년은 총계 160만명 이상에 이르렀다.

 
몇년전, 있다 여성은 서로 한눈에 반한 한국인 남성과 교제를 시작했다.수개월 후, 남성이 한국에서 결혼한 것을 안 여성은 이별을 선택했지만, 자신의 임신을 깨달아, 아이를 위해서와 교제를 계속했다.


남성은 「책임을 진다.쭉 곁에 있다」라고 했지만, 여성의 출산을 기다리지 않고 귀국.남성이 그 후 돌아올 것은 없고, 이 여성은 지금, 주위의 시선에 참으면서 혼자서 아이를 기르고 있다.

 
닮은 경우의 여성중에는 한국에 가서 「남편」을 찾는 사람도 있고,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약 60명의 여성이 아이나 남성의 사진을 손에, 사방 찾아 걷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러한 한국인 남성의 대부분은 최초부터 진지하게 교제할 생각 등 없고, 책임을 지는 일도 생각하지 않았다.교제의 동기의 상당수는 「외로움을 숨긴다」로, 남성들은 여기에 머무는 것이 없는 것도 여성을 한국에 데려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하는 일도 알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카톨릭교도로, 중절은 그 가르침에 반한다.임신한 여성들에게 선택의 방법은 없고, 이렇게 해 태어난 아이들은 가장 비참하고 괴로운 입장에 놓여진다.
 
통계에 의하면, 적어도 3만명의 아이가 필리핀에서 한국인의 부친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다.다양한 압력으로부터 모친에게 버려질 가능성도 있지만, 그것을 면했다고 해도 차가운 시선이나 차별로 노출된다.
 
집이 궁핍해서 퇴학을 피할 수 없게 되는 아이나, 부랑아가 되는 아이도 있다.무책임한 한국인 남성은 아이에게 생명을 주었지만, 아이의 인생에의 책임을 생각했던 적은 없고, 최종적으로 제일 손상되는 것은 이러한 아이들이다.
 
한국과 필리핀의 양정부가 이 문제에 대응하지 않으면, 무책임한 남성도 속는 여성도 더욱 더 증가한다.그렇게 되면, 보다 많은 아이가 버려지게 된다.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아이를 욕망의 희생해서는 안 된다.
 
 

2020년 12월 5일 (토) 22시 20분

https://www.recordchina.co.jp/b857655-s0-c30-d0063.html 







2: <주`∀′>(′·ω·`)(`하′  )씨 2020/12/06(일) 08:57:11.59
  라이다이한은 


4: <주`∀′>(′·ω·`)(`하′  )씨 2020/12/06(일) 08:57:49.66
  상 세우지 않으면 


5: <주`∀′>(′·ω·`)(`하′  )씨 2020/12/06(일) 08:58:03.85
  호론이 일본인도~라고 말하는 스레 w


7: 아이로뷰코리아 ◆znHDYm4t8Y 2020/12/06(일) 08:58:16.71
  >필리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카톨릭교도로, 중절은 그 가르침에 반한다
 
(=˚ω˚) 노 남조선은 Protestant던가?아, 장점 파업교인가 


10: <주`∀′>(′·ω·`)(`하′  )씨 2020/12/06(일) 09:00:44.06
  한국인은 전세계로부터 혐오 마구 되어 w
특히 최근에는 여러가지 들키고, 숨기지 못할 쓰레기w


18: <주`∀′>(′·ω·`)(`하′  )씨 2020/12/06(일) 09:16:02.66
  정은 세계에서 엄청 미움받고 있어 


19: <주`∀′>(′·ω·`)(`하′  )씨 2020/12/06(일) 09:20:06.63
  >>18
한국인 자체가 한국인의 일을 싫어하고 있고




3万人にものぼる「コピノ」の存在

韓国人男性がフィリピンに

置き去りにした子どもたち

1: 荒波φ ★ 2020/12/06(日) 08:55:40.09 _USER
華字メディアの世界華人週刊はこのほど、韓国人男性に捨てられたフィリピン人の女性とその子どもについて取り上げ、「フィリピンで韓国人の父親を待っている子どもは少なくとも3万人に上る」と指摘する記事を掲載した。以下はその概要。

「中国のドラマを見ると結婚に恐怖を感じるが、韓流ドラマはその逆。結婚への憧れを抱かせる」とある人が言った。だが現実は残酷だ。

フィリピンには韓国人男性と付き合った後、捨てられてしまい、相手との間に生まれた子どもを1人で育てねばならない若い女性たちがいる。

中には経済的なプレッシャーや周囲のうわさ話に耐えかねて子どもを捨ててしまう母親もおり、孤児院が受け入れる子どもの数が増えるにつれて現地政府も重視するようになった。こうした子どもたちは「コピノ」と呼ばれる。

では、なぜこれほど多くの女性が捨てられることになるのか。ここ数年、韓流は東南アジア全体を席巻し、韓流ドラマの影響で女性たちは「いつかオッパ(韓国語で『お兄さん』の意)と結婚する」という夢を抱いた。

それは単に考えてみただけのことなのだろうが、フィリピンの学費や生活コストは安く、ソウルからマニラまで飛行機でわずか4時間しかかからない。多くの韓国人がフィリピンで英語教育を受けるようになり、韓国メディアは「2004~08年に計10万2134人がフィリピンで学んだ」と報じた。

経済の回復に伴ってこの数字はここ数年、爆発的な増加を見せ、現地女性が韓国人男性と出会うのも容易になった。そして、現地観光業の活況も出会いの機会を増やした。長年、韓国人観光客はフィリピンを訪れる外国人観光客の最多を占めており、17年は延べ160万人以上に達した。

数年前、ある女性は互いに一目ぼれした韓国人男性と交際を始めた。数カ月後、男性が韓国で結婚していることを知った女性は別れを選んだが、自身の妊娠に気付き、子どものためにと付き合いを続けた。

男性は「責任を取る。ずっとそばにいる」と言ったものの、女性の出産を待たずに帰国。男性がその後戻ってくることはなく、この女性は今、周囲の視線に耐えながら1人で子どもを育てている。


似た境遇の女性の中には韓国に行って「夫」を探す人もいて、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約60人の女性が子どもや男性の写真を手に、四方尋ね歩いているという。

一方、こうした韓国人男性の大部分は最初から真剣に付き合うつもりなどなく、責任を負うことも考えていない。交際の動機の多くは「寂しさを紛らす」で、男性たちはここに留まることがないことも女性を韓国に連れて帰るのは不可能ということも分かっている。

フィリピンでは大部分の人がカトリック教徒で、中絶はその教えに反する。身ごもった女性たちに選択のすべはなく、こうして生まれた子どもたちは最も悲惨で苦しい立場に置かれる。

統計によると、少なくとも3万人の子どもがフィリピンで韓国人の父親の帰りを待っている。さまざまなプレッシャーから母親に置き去りにされる可能性もあるが、それを免れたとしても冷たい視線や差別にさらされる。

家が貧しくて退学を余儀なくされる子どもや、ストリートチルドレンになる子どももいる。無責任な韓国人男性は子どもに命を与えたが、子どもの人生への責任を考えたことはなく、最終的に一番傷付くのはこうした子どもたちなのだ。

韓国とフィリピンの両政府がこの問題に対応しなければ、無責任な男性もだまされる女性もますます増える。そうなると、より多くの子どもが捨てられることになるのだ。どのような理由があっても子どもを欲望の犠牲にしてはならない。


2020年12月5日(土) 22時20分

https://www.recordchina.co.jp/b857655-s0-c30-d0063.html






2: <丶`∀´>(´・ω・`)(`ハ´  )さん 2020/12/06(日) 08:57:11.59
ライダイハンはよ

4: <丶`∀´>(´・ω・`)(`ハ´  )さん 2020/12/06(日) 08:57:49.66
像建てなきゃね

5: <丶`∀´>(´・ω・`)(`ハ´  )さん 2020/12/06(日) 08:58:03.85
ホロンが日本人も~って言うスレw

7: アイロビュコリア ◆znHDYm4t8Y 2020/12/06(日) 08:58:16.71
>フィリピンでは大部分の人がカトリック教徒で、中絶はその教えに反する

(=゚ω゚)ノ 南朝鮮はプロテスタントだっけ?ああ、ウリスト教か

10: <丶`∀´>(´・ω・`)(`ハ´  )さん 2020/12/06(日) 09:00:44.06
韓国人は世界中から嫌悪されまくりw
特に最近は色々バレて、隠しきれないクズさw

18: <丶`∀´>(´・ω・`)(`ハ´  )さん 2020/12/06(日) 09:16:02.66
チョ ンって世界でめちゃくちゃ嫌われてんのな

19: <丶`∀´>(´・ω・`)(`ハ´  )さん 2020/12/06(日) 09:20:06.63
>>18
朝 鮮人自体が朝 鮮人の事を嫌って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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