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의 CM는 날조!학대받은 학생은 조선 학교의 실재하는 중학생이었던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201/104235590/1동아일보 (한국어) 2020년 12월 1일
「재일 한국인」차별 넣은 나이키의 광고, 북한 계열의 조총련의 협력으로 촬영되었다
일본의 학교에서 학째를 받고 있는 설정의 여성은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있는 재일 조선원 총연합회(총연합) 계 재일 조선 중급 학교(중학교)에 다니며 북한 대표를 꿈꾸는 실재의 인물이었다
NIKE가 지난 달 28일, YouTube에 게재한 2분 1초의 광고 영상에는, 일본의 학교에서 차별 물어 글자째(괴롭혀)에 골치를 썩여 10대의 소녀의 축구 선수 3명이 등장한다.
이 중 한 명은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있는 재일 조선원 총연합회(총연합) 계 재일 조선 중급 학교(중학교)에 다니며 북한 대표를 꿈꾸는 실재의 인물이다.나이키의 광고로는, 일본의 학교에 다니는 것이 그려졌다.
이 학생은, 영상의 스마트 폰으로 「현대의 재일(재일·재일 한국인을 의미한다)의 문제를 고찰한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연재 칼럼을 읽는다.흰색 저고리와 흑의 스커트를 입고 형(오빠)의 손을 잡아 걷고 있는 것, 일본 남성이 되돌아 보고 코소코소 이야기하는 씬도 등장한다.
이 학생이 입고 있는 스포츠웨어 이면에는 「야마모토(YAMAMOTO)」라고 불리는 일본식성이 영어로 쓰여져 있지만, 광고 종반에는, 그 위에 「돈(KIM)」이라고 패드를 넣을 수 있던 후, 당당히 걸어가는 장면이 나온다.조총련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로 「NIKE의 차별을 넘어 사람취지의 광고 리퀘스트가 오고, 북한 학교의 학생이 출연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NIKEのCMは捏造!虐められた生徒は朝鮮学校の実在する中学生だった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201/104235590/1東亜日報 (韓国語)2020年12月1日
「在日韓国人」差別入れたナイキの広告、北朝鮮系列の朝鮮総連の協力で撮影された
日本の学校で虐めを受けてる設定の女性は日本兵庫県尼崎市にある在日朝鮮員総連合会(総連)系在日朝鮮中級学校(中学校)に通って北朝鮮代表を夢見る実在の人物だった
在日(在日)朝鮮員の学生差別問題などを扱った、ナイキの広告映像が日本で話題を集めている。
NIKEが先月28日、YouTubeに掲載した2分1秒の広告映像には、日本の学校で差別といじめ(いじめ)に悩まされて10代の少女のサッカー選手3人が登場する。
このうち一人は日本兵庫県尼崎市にある在日朝鮮員総連合会(総連)系在日朝鮮中級学校(中学校)に通って北朝鮮代表を夢見る実在の人物である。ナイキの広告では、日本の学校に通うことが描かれた。
この学生は、映像のスマートフォンで「現代の在日(在日・在日韓国人を意味する)の問題を考察する」というタイトルの連載コラムを読む。白のチョゴリと黒のスカートを着て兄の手を握って歩いていること、日本男性が振り返ってコソコソ話すシーンも登場する。
この学生が着ているスポーツウェア裏面には「山本(YAMAMOTO)」と呼ばれる日本式性が英語で書かれているが、広告終盤には、その上に「金(KIM)」とパッドを入れられた後、堂々と歩いていく場面が出てくる。朝鮮総連関係者は本紙との通話で 「NIKEの差別を越え者旨の広告リクエストが来て、北朝鮮学校の学生が出演することになった」と説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