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힌 급행 대사선연속 입체 교차 사업
2019년 5월 13일
케힌 급행 대사선연속 입체 교차 사업
케힌 급행 대사선의 도우큐선 카와사키역에서 오지마신덴역까지의 연장 약 5킬로미터에 대하고, 일부 루트를 변경해, 거의 전선을 지하화하는 것으로, 15개소 있다 건널목중 14개소를 제거 할 계획으로서 헤세이 5년 6월에 도시계획 결정을 실시해, 헤세이 6년 3월에 도시계획사업 인가를 취득해 연속 입체 교차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렇지만, 비용대 효과나 둘러싸는 사회경제 상황의 변화등을 종합적으로 귀감 보고, 현재, 도우큐선 카와사키역에서 가와사키 다이시역까지의 2기 구간에 대해서는 「
이 대응방침을 헤세이 29년 11월 16일에 행해진 「카와사키시 의회 마을 만들기 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그 후, 2기 구간의 「중지」에 의해 남겨지는 4개의 건널목의 현상과 과제를 정리해, 2기 구간의 대체안 및 향후의 사업의 진행방식을, 헤세이 31년 2월 8일에 행해진 「카와사키시 의회 마을 만들기 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사업 평면도
현재의 정비 상황
현재의 사업의 진척 상황으로서는, 정비 효과의 비싼 산업 도로(주요 지방도 도쿄 대사 요코하마)를 우선적으로 입체화하기 위해(때문에), 헤세이 18년부터 오지마신덴역에서 히가시몬젠역간의 공사를 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헤세이 31년 3월 3일부터 지하에서의 운행을 개시해, 향후는, 헤세이 31년도의 해당 구간의 완성을 목표로 해, 산업 도로역의 역사 건설공사등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향후도 현지의 여러분등의 이해와 협력을 얻으면서, 사업의 진척을 도모해 가겠습니다.
덧붙여 현지 설명회에서 배포한 팜플렛은, 이쪽입니다.
산업 도로 제일 건널목의 상황
헤세이 31년 3월 3일에 오지마신덴역에서 히가시몬젠역간의 철도가 지하 운행되어 3개소의 건널목이 없어졌습니다.
도로를 분단 하고 있던 건널목이 없어지는 것으로, 건널목 사고의 해소·교통의 원활화·및 교통 정체의 해소에 수반하는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카와사키시 종합 도시 교통 계획(헤세이 30년 3월)
카와사키시의 장래의 교통 체계에 관한 계획을 헤세이 25년 3월의 책정하고 있어, 대사선에 대해서도 대전 시기를 다음대로 정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사업 인가의 변경
본사업은, 임해부측으로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어, 2기 구간(가와사키 다이시~도우큐선 카와사키)의 공사에는 즉시 착수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부터, 도시계획사업 인가의 변경(헤세이 28년 3월 29 날짜 카나가와현 고시 제 148호)에 의해, 사업 구간과 사업 시행 기간의 변경을 실시해, 2기 구간을「휴지」로 했습니다.
이하,적자가 변경 개소가 됩니다.
- 도시계획의 명칭
카와사키 도시계획 도시 고속 철도 케힌 급행 대사선 - 사업 구간
변경 마에카와 사키구 에키마에혼쵸지내~카와사키구 다마치 2가지내(도우큐선 카와사키역~오지마신덴역) 변경 후 카와사키구 다이시에키마에 2가지내~카와사키구 다마치 2가지내(가와사키 다이시역~오지마신덴역) - 도시계획 결정
헤세이 5년 6월 8일(카나가와현 고시 제 595호) - 도시계획사업 인가
헤세이 6년 3월 29일~헤세이 15년 3월 31일(카나가와현 고시 제 263호) - 도시계획사업 변경 인가
(헤세이 15년 3월 20일)~헤세이 28년 3월 31일(카나가와현 고시 제 237호) - 도시계획사업 변경 인가
(헤세이 28년 3월 29일)~헤세이 37년 3월 31일(카나가와현 고시 제 148호)
2기 구간(가와사키 다이시~도우큐선 카와사키)의 구역내에 있어서의 건축물의 건축에 대해
도시계획 변경을 전제로 대체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을 변경할 때까지는, 도시 계획법 제 53조에 근거하는 허가를 필요로 합니다만, 카와사키시 도시 계획법 시행 세칙 제3조의 2의 허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건축물에 대해서도, 허가할 수 있는 것으로서 취급합니다.
京浜急行大師線連続立体交差事業
2019年5月13日
京浜急行大師線連続立体交差事業
京浜急行大師線の京急川崎駅から小島新田駅までの延長約5キロメートルにおいて、一部ルートを変更し、ほぼ全線を地下化することにより、15箇所ある踏切のうち14箇所を除却する計画として平成5年6月に都市計画決定を行い、平成6年3月に都市計画事業認可を取得して連続立体交差事業に着手しました。
しかしながら、費用対効果や取り巻く社会経済状況の変化などを総合的に鑑みて、現在、京急川崎駅から川崎大師駅までの2期区間については「中止」、川崎大師駅から小島新田駅までの1期区間については「事業継続」とする対応方針を平成29年10月27日に行われた「川崎市公共事業評価審査委員会」において審議し、妥当であるとの具申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の対応方針を平成29年11月16日に行われた「川崎市議会まちづくり委員会」へ報告しました。
その後、2期区間の「中止」により残される4つの踏切の現状と課題を整理し、2期区間の代替案及び今後の事業の進め方を、平成31年2月8日に行われた「川崎市議会まちづくり委員会」へ報告しました。
事業平面図
現在の整備状況
現在の事業の進捗状況としては、整備効果の高い産業道路（主要地方道東京大師横浜）を優先的に立体化するため、平成18年より小島新田駅から東門前駅間の工事を施工しておりましたが、平成31年3月3日から地下での運行を開始し、今後は、平成31年度の当該区間の完成を目指し、産業道路駅の駅舎建設工事などを進めています。
今後も地元の皆様方等のご理解とご協力を得ながら、事業の進捗を図ってまいります。
なお、地元説明会で配布したパンフレットは、こちらです。
産業道路第一踏切の状況
平成31年3月3日に小島新田駅から東門前駅間の鉄道が地下運行され、3箇所の踏切がなくなりました。
道路を分断していた踏切がなくなることにより、踏切事故の解消・交通の円滑化・及び交通渋滞の解消に伴う環境改善が期待できます。
川崎市総合都市交通計画（平成30年3月）
川崎市の将来の交通体系に関する計画を平成25年3月の策定しており、大師線についても取組時期を次のとおり定めています。
・1期区間（小島新田～東門前）を10年内に事業完了を目指す事業 ・1期区間（東門前～川崎大師 鈴木町すり付け）を10年内に工事着手を目指す事業 ・（2期区間（川崎大師～京急川崎）都市計画変更を前提に代替案を検討し、今後の方向性を明確化する）
都市計画事業認可の変更
本事業は、臨海部側から段階的に整備を進めており、2期区間（川崎大師～京急川崎）の工事には直ちに着手できない状況であったことから、都市計画事業認可の変更（平成28年3月29日付け神奈川県告示第148号）により、事業区間と事業施行期間の変更を行い、2期区間を「休止」としました。
以下、赤字が変更箇所となります。
- 都市計画の名称
川崎都市計画都市高速鉄道京浜急行大師線 - 事業区間
変更前 川崎区駅前本町地内～川崎区田町2丁目地内（京急川崎駅～小島新田駅） 変更後 川崎区大師駅前2丁目地内～川崎区田町2丁目地内（川崎大師駅～小島新田駅） - 都市計画決定
平成5年6月8日（神奈川県告示第595号） - 都市計画事業認可
平成6年3月29日～平成15年3月31日（神奈川県告示第263号） - 都市計画事業変更認可
（平成15年3月20日）～平成28年3月31日（神奈川県告示第237号） - 都市計画事業変更認可
（平成28年3月29日）～平成37年3月31日（神奈川県告示第148号）
2期区間（川崎大師～京急川崎）の区域内における建築物の建築について
都市計画変更を前提に代替案を検討しているため、都市計画を変更するまでは、都市計画法第53条に基づく許可を必要としますが、川崎市都市計画法施行細則第3条の2の許可基準に該当しない建築物についても、許可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として取り扱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