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의 산중에 이런 카페가 있어요.
나, 15년 정도전에 우연히 드라이브중에 찾아낸 카페입니다, 수혈식이라고 할까 모즙이라고 할까.
안은 이런 느낌.
겨울은 굉장히 춥지만 여름은 시원합니다.
우연히 찾아낸 것은 확실히 우연히로,
그 길을 빙빙 오른쪽으로 돌아 산의 샛길을 자주 간 것이라고, 지금이라면 생각됩니다.
요리(런치)는 이런 느낌의,
고대풍이라고 할까 현미풍이라고 할까 오가닉이라고 할까
남성에게는 어딘지 부족한 데다가 적당히의 가격이 합니다.
스쳐,
이제(벌써) 카페는 폐점한 것 같습니다.
나는 3회 정도 갔습니다.
주위는, 크리스찬의 취락이었던 것 같고(다카야마 우콘의 영지였는지?),
크리스찬 자료관이 있어,
은같습니다 모르지 않지만.
(크리스찬의 자료관은 제대로 안내해 주는 아저씨가 있었어요.매우 작습니다, 확실히 무료였습니다.)
덧붙여서 이 카페는, 마을, 이라고 합니다.
한번 더 말합니다만, 카페는 폐점하고 있습니다.
茨木の山中にこんなカフェがあります。
私、15年位前に偶然ドライブ中に見つけたカフェです、竪穴式というか茅葺というか。
中はこんな感じ。
冬はめっちゃ寒いけど夏は涼しいです。
偶然見つけたのはまさに偶然で、
あの道をぐるっと右に曲がって山の小道をよく行ったものだと、今なら思えます。
お料理(ランチ)はこんな感じの、
古代風というか玄米風というかオーガニックというか…
男性には物足りないうえにそこそこのお値段がします。
さすれど、
もうカフェは閉店したようです。
私は3回ほど行きました。
周りは、キリシタンの集落だったようで(高山右近の領地だったかな?)、
キリシタン資料館があり、
隠れてたようです知らんけど。
(キリシタンの資料館はちゃんと案内してくれるおじさんがいましたよ。とても小さいです、確か無料でした。)
ちなみにこのカフェは、まだま村、といいます。
もう一度いいますが、カフェは閉店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