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캠페인에서 한층더 노골화된 전세계가 전율한 닛폰 모델은
표면상으로만 감염확대 방지였고, 실상은 집단면역인데도
총리부터 국민까지 아방가르드 하게 납득하고 지랄하고 자빠진 것은
선진국은 커녕, 후진국이라는 표현조차도 과분할 정도로 똥 레벨 그 자체다.
방역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방면에서
시대착오적인 전략과 판단 미스가
넘쳐 흘러서 일일히 지적하기도 벅찰 정도.
여기까지 얼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라는 것이 솔직한 심경이다.
원래 8~90년대 선진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부분조차도
한 여름 밤의 꿈에 지나지 않는 신기루가 아닌지
그 실체가 상당히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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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キャンペーンで一段と露骨化された全世界がおののいたニッポンモデルは
表むきだけで感染拡大防止だったし, 実際は集団免疫なのに
総理から国民までアバンギャルドするように納得して気違いじみた言行をして転がったことは
先進国はどころか, 後進国という表現までも過分な位にくそレベルそのものだ.
防疫だけでなく, 全体的に多方面で
アナクロニズム的な戦略と判断ミスが
満ち溢れていちいち指摘したり手ごわい位.
ここまでへまとは思わなかった...
というのが率直な心境だ.
元々 8‾90年代先進的だと言うこともできる部分までも
一夏夜の夢に過ぎない蜃気樓ではないのか
その実体がよほど疑心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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