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식되어 변색된 쇠 꼬챙이를 그대로 쑤시고
검은 색이 보일 때까지 구워서 발암물질을 만들어도 소스로 은폐
석쇠도 불결 그 자체
쇠 꼬챙이 상태도 양호하고 발암물질이 된 부분을 물로 씻고 있다. (솔직히 의미불명이긴 하지만 w)
석쇠도 양호한 편이고...
위의 사기꾼보다는 몇배는 양심적인 가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쪽이라도 피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굽는 것은 쇼크
피 = 비린내
어차피 간장으로 속이니까 문제없을지도...
코레하 누가 봐도 히도이De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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腐食されて変色された鉄くしをそのままほじくって
黒い色が見えるまで焼いて発ガン物質を作ってもソースで隠蔽
焼き網も不潔その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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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くし状態も良好と発ガン物質になった部分を水で洗っている. (率直に意味不明ではあるが w)
焼き網も良好な方で...
上の詐欺師よりは何倍は良心的な店と言える.
しかしどっちでも 血をとり除かないでそのまま焼くことはショック
血 = 生臭
どうせ醤油で欺くから問題ないかも...
コレハだれが見てもヒドイDe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