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하게 수십분 / 수십시간(심지어 수일후) 후에 마지막 코멘트를 작렬하는 것은 보통이고
일상적으로 마지막 코멘트에 집착하고 있지만 100% 의도적이다.
일종의 강박장애.
흐름에 관계없이 마지막 코멘트를 작렬하면
승리한 것처럼 연출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
위대하신 맛까사 쇼군의 통찰력에는 언제나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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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미 절교선언한 과거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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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동일한 패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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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적당히 개소리만 짖고 자기완결형으로 대충 적당히 정신승리하는 오물 쓰레기 주제에
멋대로 일방적 절교선언하는 것도 웃기는데, 그 선언조차도 지키지 못하고
재차 들러 붙어, 절교선언한 적이 없는Death!라든가 정색한다. (← 정직, 키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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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했으니 오는 것은 당연한Dayo!라고 의미불명의 헛소리하길래
너는 나를 지명한 적이 없이 없다??라고 되돌려 주면,
대답을 듣기 위해 지명했던Death!라고 미친 개처럼 멍멍 짖지만
정작, 실상은 대답을 듣기 위한 지명이 아니고 그냥 개인비방
그러면서 그 개인비방을 타인의 탓으로 돌린다.
농담과 악의를 완전히 빼고 정말로 정신연령 12살이다
간단한 얘기. 상대방을 성실한 대화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상종하고 싶지도 않으며 심지어 먼저 절교 선언할 정도라면
그 상대가 지명을 하든 뭘하든 관심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논리적 반박도 아니고 단순한 개인비방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더
결국 너가 나를 때리는 것은 너무 아프니까 때리지말아줘~
라고 하소연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 시추에이션이지만
12살 소년에겐 그것이 얼마나 볼품없고 비참한지 눈치챌 수 없을 것.
ps; 물론, 여기서도 마지막 코멘트 大작렬
내가 코멘트한다고 예상해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조금 안쓰럽다. 응.
참고; /kr/board/exc_board_9/view/id/3181364 (umisennin의 마지막 코멘트 작렬 모음)
平気に数十分 / 数十時間(甚だしくは数日の後) 後に最後のコメントを炸裂することは普通で
日常的に最後のコメントにとらわれすぎているが 100% 意図的だ.
一種の強迫障害.
流れにかかわらず最後のコメントを炸裂すれば
勝利したように演出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固い信頼
偉いマッカサ将軍の洞察力にはいつも感嘆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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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もう絶交宣言した過去ま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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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にも等しいパターン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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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適当に馬鹿話だけほえて自分完結型で大まかに適当に精神勝利する汚物ごみのくせに
勝手に一方的絶交宣言することも笑わせるのに, その宣言までも守ることができずに
再びくっついて, 絶交宣言した事がないDeath!とか真顔する. (← 正直, キモ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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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名したから来ることは当たり前のDayo!と意味不明のそらごとを言うから
お前は私を指名したことがなしにない??と返してやれば,
返事を聞くために指名したDeath!と狂った犬のようにわんわんほえるが
いざ, 実際は返事を聞くための地名ではなくてそのまま個人誹謗
それとともにその個人誹謗を他人のせいにする.
冗談と悪意を完全に抜いて本当に精神年令 12歳だ
簡単な話. 相手をまじめな対話相手に認めないで
付き合いたくなくて甚だしくは先に絶交宣言するほどなら
その相手が地名をしても何をしても関心ないだろう.
まして論理的反駁でもなくて単純な個人誹謗だと思ったらより一層
結局お前が私を殴ることはとても痛いから殴らないでくれ‾
と訴えることしかならないシチュエーションだが
12歳少年にはそれがいくら格好悪くて惨めか気づくことができないこと.
ps; 勿論, ここでも最後のコメント 大炸裂
私がコメントすると予想して苛立たしい心で待っている姿を思ったら少し労しい. 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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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照; /kr/board/exc_board_9/view/id/3181364 (umisenninの最後のコメント炸裂集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