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적당히 개소리만 짖고 자기완결형으로 대충 적당히 정신승리하는 오물 쓰레기 주제에
멋대로 일방적 절교선언하는 것도 웃기는데,
그 선언조차도 지키지 못하고 재차 들러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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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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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자폭과 논파가 은폐되고 얻어맞아 망가진 마음을 동포에게 위로받아 좋은 것이 아닐까..
메시지를 공격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는게 최적이지요.
그것이 정신연령 12살인 닛폰人의 실체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진실을 숨긴 채로 계속 붙지 않으면 좋다.
나는 기본적으로 나의 글에 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소곤소곤하면서 자위하는 얼간이 헤타레는 일절 상대하지 않고 방치입니다.
우와... 키모이... 또 들러붙고 있다. 너무 음험하고 음습하다. (마이너스 기운 잇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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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뿐만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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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항상 마지막에 코멘트 붙이고 있다.
정말로 인간 그 자체가 싫어진다.
다시 한번 경고하지만, 들러붙지마라.
인간쓰레기 오물 따위는 상종할 생각이 일절 없다.
평소답게 저쪽 구석에서 혼자 고추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자위해라.
나한테 오지마. 응.
どうせ適当に馬鹿話だけほえて自分完結型で大まかに適当に精神勝利する汚物ごみのくせに
勝手に一方的絶交宣言することも笑わせるのに,
その宣言までも守ることができずに再びくっつ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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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確かに警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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ぴったり良い状態と思う.
自爆と論破が隠蔽されてなぐられて壊れた心を同胞に慰労受けて良いことではないか..
メッセージを攻撃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メッセンジャーを攻撃するのが最適ですね.
それが精神年令 12歳のニッポン人の実体です.
今後とも永遠に真実を隠したままずっと付かなければ良い.
私は基本的に私の文に来ないで他の所でひそひそしながら自慰する間抜けヘタレは一切相対しないで放置です.
ウワー... キモイ... またくっついている. とても陰険で陰湿する. (マイナス機運イッパ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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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今度だけでは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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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からはいつも終わりにコメント付けている.
本当に人間そのものが嫌になる.
もう一度警告するが, くっつくな.
超ダメ人間汚物なんかは付き合うつもりが一切ない.
普段らしく あちら隅で一人で唐辛子が擦れて消えるまで自慰しなさい.
私に来るな. 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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