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자랑하는 일은 일본을 자랑하는 것.
왜냐하면 삼성 일족은 모두, 친일파로 일본의 덕분에 발전한 회사입니다.오늘도 일본으로부터 소재나 기계를
수입해 만들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익을 일본에 조공 하고 있습니다.
창시자의 이·볼틸씨는 병합 시대에 와세다 대학에 유학했습니다.그리고
귀국한 다음은 삼성 상사를 설립.일본의 도움을 빌려 발전했습니다.
후계자 이건희는 초등학교 3 학년때에 부친의 명령으로 일본 살았습니다.초등학교로부터 대학(와세다 대학)까지 일본에서 지내, 귀국후는 삼성 상사를 한층 더 발전시켰습니다.귀국 당시는 한국어가 능숙하게 이야기할 수 없고 괴롭힘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로 현재의 최고 책임자의 이·죠엔씨도 케이오 대학의 대학원에 유학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이 일족은 모두 친일파입니다.
이것으로 알 수 있듯이 삼성은 한국에서 NO1의 친일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일본의 기술을 배워 발전한 회사입니다.
삼성을 자랑하는 것은 일본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한국인도 삼성 일족과 같이
진심으로 일본에 감사해야 하겠지요.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三星を自慢する事は日本を自慢すること。
なぜなら三星一族は皆、親日派で日本のおかげさまで発展した会社です。今日も日本から素材や機械を
輸入して作っています。そして、利益を日本に朝貢しています。
亡くなった李健煕は創始者のイ・ビョンチルの三男です。
創始者のイ・ビョンチル氏は併合時代に早稲田大学に留学しました。そして
帰国した後は三星商会を設立。日本の助けを借りて発展しました。
後継者の李健煕は小学3年生の時に父親の命令で日本住みました。小学校から大学(早稲田大学)迄日本で過ごし、帰国後は三星商会をさらに発展させました。帰国当時は韓国語が上手く話せないでいじめられたそうです。
そして息子で現在の最高責任者のイ・ジョエン氏も慶応大学の大学院に留学しています。このように一族はみんな親日派なのです。
これでわかるように三星は韓国でNO1の親日企業といえるでしょう。日本の技術を学んで発展した会社なのです。
現在でも素材や精密機械はすべて日本に頼っています。
三星を自慢することは日本を自慢することです。
ここの韓国人も三星一族のように
心から日本に感謝すべきでしょう。そう思いません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