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7-80년대 디스코나 뉴일렉의 붐 속에서
일본 음악으로 한국에서 조금 인지도 있던 곡은 아마
이쪽이 거의 유일한
(외에 나가부치 쯔요시 정도가 있을까)
그만큼 영향력이 적었다
물론 당시는 일본 음악은 제대로 발매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들을 사람들은 다 들었는데, 이정도 밖의 영향력이 없었다는 것
그것도 지근 거리의 국가인데
물론 90년대 이후로 X-Japan이나 Zard 같은 음악들에 매니어는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매니어 전용이었으니까
韓国で一番有名な日本曲はこちらだか
本当に 7-80年代ディスコやニュ−イルレックのブームの中で
日本音楽で韓国で少し認知度あった曲は多分
こちらがほとんどユイルハン
(外にナがブするのTsuyoshi位があるか)
あれほど影響力が少なかった
もちろん当時は日本音楽はまともに売り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それでも聞く人々はすべて入ったが, この程度の外の影響力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
それも至近距離(通り)の国家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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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ちろん 90年代以後で X-Japanや Zard みたいな音楽たちにオタクはあったが
あくまでもオタク専用だった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