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발간된 네이처에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공상과학의 영역으로만 알려졌었던 상온 초전도체가 만들어졌다는 논문이 발표되었다. 여기서 상온이란 섭씨 15도 정도의 온도를 말한다.
이 발견이 놀라운 점은 그 이전까지 초전도성이 나타난 가장 높은 온도는 영하 120도 정도였다. 물론 이번 발견은 270 기가 파스칼이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고압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그 가치는 충분히 있다.
상온에서 초전도 현상이 구현된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 초전도 현상은 극저온으로 가기 위한 노력 속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발견 이후 초전도체를 일상에서 상용화 시킬 수 있도록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물질을 찾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극저온으로 갔던 노력이 이젠 반대로 고온으로 올라오려는 노력으로 바뀐 것이다.
그러나 빈번한 실패와 지지부진한 상황으로 인해 최근에는 상온 초전도체에 대해 회의적인 관점이 생겨나고 있었다. 이번 발견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으며 고온으로 올라가려던 노력에서 이젠 압력을 낮추는 노력으로 변하면 되는 것이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이거 엄청난 발견인데,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는 것은 왜?
去る 15日発刊されたネイチャーに驚くべきな消息が伝わった. その間空想科学の領域だけで知られた常温初戦導体が作られたという論文が発表された. ここで常温と言う(のは)ソブシ 15度位の温度を言う.
が発見の驚くべきな点はその以前まで超伝導性が現われた一番高い温度は零下 120℃位だった. もちろん今度発見は 270 ギガパスカルという想像もできない高圧で成り立ったことだがその価値は充分にある.
常温で超伝導現象が具現されるという点は大きい意味がある. 超伝導現象は極低温に行くための努力の中で偶然に発見された. 発見以後初戦導体を日常で商用化させるように高い温度で超伝導現象が起きる物質を捜す試みが成り立った. 極低温に行った努力がもう反対に高温に上って来ようとする努力に変わったのだ.
しかし頻繁な失敗と遅遅として進まない状況によって最近には常温初戦導体に対して懐疑的な観点ができていた. 今度発見は新しい可能性を開いてくれたし高温に上がろうとしていた努力でもう圧力を低める努力に変われば良いのだ.
出処 : 文化ニュース(http://www.mhns.co.kr)
これおびただしい発見なのに, あまり話題にならないことはな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