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최근 여러 SNS를 보면 한국에서 거주, 생활하는 외국인들의 컨텐츠가 자주 발견됩니다.

한국 생활의 즐거움, 편리함, 안전함, 한국인의 친절함도 올라오지만...


인종차별

이상한 아저씨

무례한 아줌마

남성들의 음흉함

이런 것들도 꽤 자주 발견됩니다.


모든 것이 일개 개인의 경험이기 때문에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발전적 비판의 수준을 넘어서, 개인의 불행한 경험을 일반화 시키면서 불신과 혐오감을 선동하는  자료들을 보면 상당히 불쾌합니다.


저는 한국인도 외국에서 거주, 생활하고 돈을 버는 자라면 그 사회에 충의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가치관에서 한국에서 거주, 생활하고 돈을 버는 외국인이라면 한국의 법과 정서를 인정하고, 한국사회에 대한 충의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외교포 사회가 지나치게 혈연적 관점에서 한국계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오히려 완전히 현지화 되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시간의 문제일 뿐이기 때문이죠.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라 라는 오래된 격언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유, 권리, 혜택, 복지를 받고 싶다면 생산활동에 기여하면서 세금을 지불하고, 그 사회에서 요구하는 의무를 준수해야 합니다.


차별과 적대감은 사회 구성원들의 저력과 국력을 좀 먹는 경계해야 할 의식이지만....

우리 사회와 문화를 수용할 태도가 없다면, 그것을 배려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에 잘 적응하고 그들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 태도는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다문화 사회??? 웃기고 자빠진 헛소리입니다.

다문화는 무슨 얼어죽을 다문화입니까?

일례로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 러시아인, 태국인, 영국인, 프랑스인..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한국어 배워 사용해야죠.... 한국어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거나 그런 것은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모국어를 잃지않고 자녀들에게 교육할 수 있게 지원한다? 미친 또라이 새끼들....


最近外国係韓国人たちまたは韓国居住外国人たちを見ながら...

最近多くの SNSを見れば韓国で居住, 生活する外国人たちのコンテンツがよく発見されます.

韓国生活の楽しみ, 便利さ, 安全, 韓国人の親切なことも上って来るが...


人種差別

変なおじさん

無礼なおばさん

男性たちの陰険で兇悪

こんなものなどもかなりよく発見されます.


すべてのものがいち個人の経験だから一般化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が...

発展的批判の水準を越えて, 個人の不幸な経験を一般化させながら不信と嫌悪感を先導する資料たちを見ればよほど不快です.


私は韓国人も外国で居住, 生活とお金を儲ける者ならその社会に忠義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のような価値観で韓国で居住, 生活とお金を儲ける外国人なら韓国の法と情緒を認めて, 韓国社会に対する忠義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在外邦人社会がすぎるほど血続き的観点で韓国係というアイデンティティを強調することも気に入らなくて

むしろ完全に現地化になることは悪いとできません. 結局時間の問題であるだけだからです.


ローマではローマの法に沿いなさいという古い格言もあります.

資本主義社会で自由, 権利, 恩恵, 福祉を受けたければ生産活動に寄与しながら税金を支払って, その社会で要求する義務を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差別と敵対感は社会構成員たちの底力と国力を蝕む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意識だが....

私たちの社会と文化を収容する態度がなければ, それを気配りする理由は全然ないです.

彼らが韓国社会と文化によく適応して彼らの能力を充分に発揮するようにする包容的態度は未来のために必ず必要だが...


多聞化社会??? 笑わせて転がったうわごとです.

多聞化は何のオルオズックを多聞化ですか?

一例でアメリカ人, 日本人, 中国人, ロシア人, タイ国人, イギリス人, フランスである.. 韓国で韓国人に生きて行こうとすれば韓国語学んで使いますよ.... 韓国語講座を無料で提供するとかそうなことは積極賛成します.


しかし, 自分の母国語を失わないでお子さんたちに教育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支援する? 及んだバカ子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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