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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후보 바이덴씨의 아들 헌터씨의 우크라이나 의혹의 증거 메일의 폭로에 이어, 뉴욕·포스트는 10월 15일, 또다시 충격적인 내용을 분명히 했습니다.바이덴씨 일가의 중공과의 결탁의 내막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가 10월 14일에 폭로한 헌터씨의 E메일에 의해서,헌터씨는 당시 , 부친의 부통령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하고, 우크라이나 정부나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회사 브리스마와 뇌물 수수를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10월 15일, 뉴욕·포스트는,헌터씨와 중국화신에너지 유한 공사와의 사이의 의심스러운 거래를 나타내는 새로운 메일을 폭로했습니다.

1통째의, 2017년 5월 13일에 헌터씨에게 보내진 「기대」라고 제목 된 E메일에는, 헌터씨의 직무와 보수가 화신에너지 유한 공사와의 최종적 협의에 의해서 정해진다라는 내용이 기록되고 있어 「거물」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인물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2통째는 2017년 8월 2일에 헌터씨가 화신에너지의 잎간명(나름·감명) 회장에게 보낸 메일로, 그 중인 협의에 대해 언급해 지금.이 협의에서는 당초, 헌터씨에게 연간 1000만달러의 컨설팅 소개료를 지불한다고 하고 있습니다.후에 마이애미에서의 면회 후, 잎회장은 협의의 내용을 변경해, 주주 회사를 설립해 헌터씨와 잎회장이 반씩 소유하는 것에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이 메일로, 헌터씨는, 「 나와 나의 가족은 회장의 제안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잎간명씨는 중공의 해방군이나 첩보 기관과의 연결이 있다와 보도되고 있습니다만, 2018 년 초두에 중공 당국에 구속된 이래, 소식 불통이 되고 있어 화신에너지는 금년 4월에 도산했습니다.

미 대통령선을 목전에 앞두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바이덴씨의 아들에 관한 의혹의 증거가 연달아 폭로되고 있습니다만, 주류 미디어는 관련 뉴스를 애매하게 하거나 보도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SNS 대기업의 트잇타나 페이스북크는, 뉴스의 확산이나 공유를 명백하게 저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크는 헌터씨의 스캔들 내용을 포함한 투고의 열람수를 줄여, 트잇타는 뉴욕·포스트의 복수의 어카운트, 백악관의 마크나니 보도관의 프라이빗 어카운트, 트럼프 진영의 어카운트, 또 하원 사법 위원회의 공화당 의원의 아카운 트를 잠그었습니다.

공화당의 짐·조던 하원의원은, 트잇타사는 미사법 위원회의 공화당 의원은 검열하면서, 중공은 방치해 있으면 트이트 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마크나니 보도관은 공식 어카운트로, 「정치적 언론을 검열하는 것은 중국, 북한, 이란과 같은 나라이며, 미국에서 행해져서는 안된다.이것은, 자유롭고 열린 언론을 존중하는 모든 미국인에 있어서 무서운 일이다.대기업 텍 기업에 당신을 입다물게 한 없고」라고 트이트 했습니다.

시사 평론가당정원씨
「대규모 삭제와 블록을 했지만, 마치 중공같다.이 현상으로부터, 헌터씨의 메일의 신빙성을 증명하게 되어, 좌파에 있어서 치명적이다라고 하는 것이 안다.바이덴씨의 선거는 이것으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또 오바마, Hillary등도 끌어내질 가능성이 있다.이것이 미국 좌파가 이번 폭로를 무서워하는 이유이다.이러한 텍 기업이나 SNS 기업은, 페이크 뉴스를 블록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진상을 말살하고 있어,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이러한 행위는 미국의 헌법에 위반하고 있다.즉, 이러한 SNS 기업은 페이크 뉴스를 블록 한다고 하는 명목으로, 대통령 선거를 조종하고 있다」

죠슈·호-리 상원의원은, 페이스북크의 CEO 작카바그씨와 트잇타의 CEO 드시씨에게 서간을 보내, 왜 뉴욕·포스트의 보도 내용을 검열하고 있는지 설명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또, 상원 사법 위원회는, 트잇타의 CEO에 소환장을 보낸다고 발표했습니다.

크루즈 상원의원
「(트잇타의 CEO에) 왜 권리를 남용하고, 부패를 고발하는 미디어의 소리를 금지하는지 설명을 요구한다」

여론의 압력을 받아 트잇타의 CEO, 잭·드시씨는 16일, 「보도의 URL의 직접 블록은 잘못되어 있었다」라고 투고했습니다.

NTDtv 2020년 10월 18일
https://www.ntdtv.jp/2020/10/45328/





매전은 아니고 매국입니다


ハンター氏スキャンダル第2弾 中共との関係浮上 SNS大手は情報封鎖に躍起=October Surprise

民主党大統領候補バイデン氏の息子ハンター氏のウクライナ疑惑の証拠メールの暴露に続き、ニューヨーク・ポストは10月15日、またもや衝撃的な内容を明らかにしました。バイデン氏一家の中共との結託の内幕も浮上しつつあります。

ニューヨーク・ポストが10月14日に暴露したハンター氏のEメールによって、ハンター氏は当時、父親の副大統領としての地位を利用して、ウクライナ政府やウクライナのエネルギー会社ブリスマと賄賂授受を行っ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10月15日、ニューヨーク・ポストは、ハンター氏と中国華信エネルギー有限公司との間の不審な取引を示す新たなメールを暴露しました。

1通目の、2017年5月13日にハンター氏に送られた「期待」と題されたEメールには、ハンター氏の役職と報酬が華信エネルギー有限公司との最終的協議によって決まるとの内容が記されており、「大物」と呼ばれる謎の人物について言及しています。

2通目は2017年8月2日にハンター氏が華信エネルギーの葉簡明(よう・かんめい)会長に送ったメールで、その中である協議について言及していま。この協議では当初、ハンター氏に年間1,000万ドルのコンサルティング紹介料を支払うとしています。のちにマイアミでの面会後、葉会長は協議の内容を変更し、持ち株会社を設立してハンター氏と葉会長が半分ずつ所有することにするとしています。このメールで、ハンター氏は、「私と私の家族は会長の提案にもっと興味を持っている」と述べています。

葉簡明氏は中共の解放軍や諜報機関との繋がりがあると報じられていますが、2018年初頭に中共当局に拘束されて以来、音信不通となっており、華信エネルギーは今年4月に倒産しました。

米大統領選を目前に控え、民主党大統領候補のバイデン氏の息子に関する疑惑の証拠が立て続けに暴露されていますが、主流メディアは関連ニュースをぼかしたり、報道しない態度をとっています。SNS大手のツイッターやフェイスブックは、ニュースの拡散や共有をあからさまに阻止しています。

フェイスブックはハンター氏のスキャンダル内容を含む投稿の閲覧数を減らし、ツイッターはニューヨーク・ポストの複数のアカウント、ホワイトハウスのマクナニー報道官のプライベートアカウント、トランプ陣営のアカウント、さらには下院司法委員会の共和党議員のアカウントをロックしました。

共和党のジム・ジョーダン下院議員は、ツイッター社は米司法委員会の共和党議員は検閲しながら、中共は放置しているとツイートしています。

ホワイトハウスのマクナニー報道官は公式アカウントで、「政治的言論を検閲するのは中国、北朝鮮、イランのような国であり、米国で行われるべきではない。これは、自由で開かれた言論を重んじるすべての米国人にとって恐ろしいことだ。大手テック企業にあなたを黙らせないで」とツイートしました。

時事評論家 唐靖遠氏
「大規模な削除とブロックが行われたが、まるで中共のようだ。この現象から、ハンター氏のメールの信憑性を裏付けることになり、左派にとって致命的であることがわかる。バイデン氏の選挙はこのことで大きな打撃を受けるだろう。さらにはオバマ、ヒラリーなども引きずり出される可能性がある。これが米国左派が今回の暴露を恐れる理由である。これらのテック企業やSNS企業は、フェイクニュースをブロックしているのではなく、逆に真相を抹殺しており、言論の自由を抑圧してる。これらの行為は米国の憲法に違反している。つまり、これらのSNS企業はフェイクニュースをブロックするという名目で、大統領選を操っている」

ジョシュ・ホーリー上院議員は、フェイスブックのCEOザッカーバーグ氏とツイッターのCEOドーシー氏に書簡を送り、なぜニューヨーク・ポストの報道内容を検閲しているのか説明するよう求めています。また、上院司法委員会は、ツイッターのCEOに召喚状を出すと発表しました。

クルーズ上院議員
「(ツイッターのCEOに)なぜ権利を乱用して、腐敗を告発するメディアの声を禁じるのか説明を求める」

世論の圧力を受け、ツイッターのCEO、ジャック・ドーシー氏は16日、「報道のURLの直接ブロックは間違っていた」と投稿しました。

NTDtv 2020年10月18日
https://www.ntdtv.jp/2020/10/45328/





売電ではなく売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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