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으로 한 기르는 개의 고르덴레트리바가 손님에게 물어, 여성 2명에게 부상을 시켰다고 해서, 효고현경 이쿠타서는 16일, 코베시 츄우오구의 음식점의 여성 경영자(42)와 종업원의 남편(49)을 업무상 과실 상해와 동물 애호 관리법위반 용의로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2월과 5월, 점내에서 수컷의 고르덴레트리바(5세)를 끈으로 잇는 등의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고, 각각의 손님의 여성의 손에 물게 한 경상을 입게 했다고 하고 있다.또, 동물을 전시하고 음식점을 영위하기 위한 시에의 등록을 게을리하고 있었다고 하고 있다.
시의 보건소가 부부에게 3회, 방목을 그만두도록 경고했지만 따르지 않았다고 한다.동 경찰서에 의하면, 경영자는 「2월에 손님을 문 이후, 개는 친숙해져 손님 밖에 대면시키지 않았었다」라고 진술.남편은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춘증상태】
https://mainichi.jp/articles/20201016/k00/00m/040/280000c
왜, 이름이 나오지 않아?
재일인가?
放し飼いにした飼い犬の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が客にかみつき、女性2人にけがをさせたとして、兵庫県警生田署は16日、神戸市中央区の飲食店の女性経営者(42)と従業員の夫(49)を業務上過失傷害と動物愛護管理法違反容疑で逮捕した。
逮捕容疑は2月と5月、店内で雄の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5歳)をひもでつなぐなどの安全措置を取らず、それぞれの客の女性の手にかみつかせ軽傷を負わせたとしている。また、動物を展示して飲食店を営むための市への登録を怠っていたとしている。
市の保健所が夫婦に3回、放し飼いをやめるよう警告したが従わなかったという。同署によると、経営者は「2月に客をかんで以降、犬はなじみ客にしか会わせていなかった」と供述。夫は容疑を認めている。【春増翔太】
https://mainichi.jp/articles/20201016/k00/00m/040/280000c
なぜ、名前が出ない?
在日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