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발족 지지율로는 역대 3위(70% 이상)라고 말해질 정도로 고공행진하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20%가까이 추락해 50%대.


정권교대한 것도 아니고, 알맹이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포장지만 바꿨을 뿐인데

무슨 천지개벽한 것처럼 이례적인 지지율도 웃기지만,

금방 질려버리는 것은 무슨 소꿉놀이하고 있는 것일까?

그야말로 중우정치의 모범이자 표본이구나.

(´-`=)



suga内閣, 学術会議任命拒否で支持率暴落 (′-`=)

発足支持率では歴代 3位(70% 以上)と言われるほどに高空行進していたが

あっという間に 20%身近に墜落して 50%台.


政権交代したのでもなくて, 中身はそのままの状態で包装紙だけ変えただけなのに

何の天地開闢したように異例的な支持率も笑わせるが,

すぐあきれてしまうことは何のままごとしているのだろう?

まさに衆愚政治の模範と同時に標本だ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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