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에서도 이미, 5-10년전부터 많은 한국인들에 의해
전자정부化에 관해 수십차례 이상 소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때마다, 여기의 일본인들은
일본은 선진국이기 때문에, 후진국의 잔재주따위 참고하지 않는다고 강변해 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 여기서 한국인에 지적되던 모든 것들이
한국을 참고하지 않으면 안되는 낡고 뒤떨어진 시스템이란 것을
(일본의 정부나 미디어마저)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는 날이 와 버렸습니다
심지어, 일본인이 후진국의 인권침해 사례라고 말하던 주민등록 번호도
결국 당당하게 채용하게 되고 보급에 필사적이 되어 있지 않나요?
네트우익의 역법칙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닙니다
당장은 필요성이나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필사적으로 否定하다가
결국, 약간의 시간이 경과한 후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후두부를 강타하게 되는 현상의 반복이지요
[자, 이제는 일본은 더이상 선진국이 아니다.]
가슴에 새기면서
후진국으로서 겸허하게 세상에 가르침을 원하는 자세를 견지하지 않으면
코노 험난한 국제 사회에서, 존중되며 살아 남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KJでももう, 5-10年前から多くの韓国人たちによって
電子政府化に関して数十順番以上紹介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が
その時ごとに, ここの日本人たちは
日本は先進国だから, 後進国の小才なんか参考しないと強弁して来ました
しかし結局 , ここで韓国人に指摘されたすべてのものなどが
韓国を参考しなければならない古くておくれたシステムと言うのを
(日本の政府やメディアさえ) 認めるしかなくなる日が来てしまいました
はなはだしくは, 日本人が後進国の人権侵害事例と言った住民登録番号も
結局堂堂と採用するようになって普及に必死的になっていないんですか?
ネット右翼の逆法則がそのまま生じたのではないです
すぐは必要性や危機感を感じることができずに, 死に物狂いで 否定してから
結局, 少しの時間の経過した後ブーメランになって,
自分の後頭部を強打するようになる現状の繰り返しですね
[さあ, これからは日本はこれ以上先進国ではない.]
胸に銘じながら
後進国として謙虚に世の中に教えることを願う姿勢を立て通さなければ
コノ−険難な国際社会で, 尊重されながら生き残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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