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인(스레주)
우리 부친은, 은퇴 후에 시골에 인포함 경작을 처음초심자 농민이다.
200평 정도의 토지에 코그마(이하, 고구마와 번역)를 심는다고 했으므로, 라면 반드시 일본의 베니하르카를 심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부친의 지인으로, 모종을 파는 사람이 국산의 프워미(고구마의 종류)가 좋으면 계속 말해 결국 부친은 프워미를 70%정도 심어 나머지의 30%에 베니하르카를 심었다.
나는 모두 일본의 것으로 하자, 왜 프워미인가라고 잔소리를 많이 말했지만
그리고 이것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해?
수확해 1주간 정도 지나면, 프워미는 서서히 시들고 갔지만, 베니하르카는 그 모습을 바꾸지 않고, 내구성도 맛도 최고였다고 한다.
프워미는 파는 것도 할 수 없는 레벨이었으므로, 부친은 알게 되어들에게 먹으라고 나눠주고 있던 www
그리고, 다음 고구마를 심을 때는 베니하르카를 심는다고 한 www
교훈=일본은 항상 올바르다
2. 한국인
어쨌든 그 지인이 문제다 wwwww
3. 한국인
그런 것이 있으면, 사진을 촬영해 농림청이라든지에 정보 제공해야만 한국도 품종 개량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 개량할 수 없는 것이면 강제적으로 시켜야만 발전이 있다라는 것
4. 한국인
>>3
일본이 품종을 개발하면, 그것을 은밀하게 훔쳐 발전하는 것이 반도다
5. 한국인
마지막 개의 표정을 봐라
부친을 보는 너의 기분이 느껴진다
6. 한국인
>>5
wwwwwwwwwwwwwwwww
7. 한국인
일본의 품종을 알고 있는 너가 별종이다
8. 한국인
>>7
농사일을 하면, 모두 자신이 경작 하는 품종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가?
코시히카리와 같은 쌀도 국내 농업으로 많이 만들어져 있고, 일본의 품종의 과일도 많이 기르고 있다
9. 한국인
>>7
한국의 종자는 사람이든 작물이든 사용할 수 없다
10. 한국인
>>7
한국 에서는 많은 일본의 품종이 심어져 있다
딸기도 대부분이 일본의 품종이다
1. 韓国人(スレ主)
うちの父親は、引退後に田舎に引っ込み耕作を初めた初心者農民である。
200坪程度の土地にコグマ(以下、サツマイモと翻訳)を植えると言ったので、だったら絶対に日本のベニハルカを植えた方が良いと話した。
しかし、父親の知人で、苗を売る人が国産のプウォンミ(サツマイモの種類)の方が良いと言い続け、結局父親はプウォンミを70%程度植え、残りの30%にベニハルカを植えた。
俺はすべて日本のものにしよう、なぜプウォンミなのかと小言をたくさん言ったが…
そしてこれ最終的にどうなったと思う?
収穫して1週間ほど経つと、プウォンミは徐々に枯れていったが、ベニハルカはその姿を変えず、耐久性も味も最高だったという。
プウォンミは売ることもできないレベルだったので、父親は知り合いたちに食べろと配っていたwww
そして、次サツマイモを植える時はベニハルカを植えると言っていたwww
教訓=日本は常に正しい
2. 韓国人
とにかくその知人が問題だwwwww
3. 韓国人
そういうことがあれば、写真を撮影して農林庁とかに情報提供してこそ韓国も品種改良に気を使うのではないか
自ら改良できないのであれば強制的にやらせてこそ発展があるというもの
4. 韓国人
>>3
日本が品種を開発したら、それを密かに盗んで発展するのが半島だ
5. 韓国人
最後の犬の表情を見ろ
父親を見るお前の気持ちが感じられる
6. 韓国人
>>5
wwwwwwwwwwwwwwwww
7. 韓国人
日本の品種を知っているお前が別種だ
8. 韓国人
>>7
農作業をすれば、みんな自分が耕作する品種には関心を持たないか?
コシヒカリのようなコメも国内農業でたくさん作られていて、日本の品種の果物もたくさん育てている
9. 韓国人
>>7
韓国の種子は人であれ作物であれ使えない
10. 韓国人
>>7
韓国ではたくさんの日本の品種が植えられている
イチゴもほとんどが日本の品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