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177817
독일의 베를린의 소녀 위안부상=철거 명령이 나왔습니다.
일본의 모키 외무 대신의 강한 항의에 의해서 베를린시가 결정되었습니다.
(베를린=연합 뉴스)
(한국어)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931247
독일의 수도 베를린 당국이 도심에 지어진 「평화의 소녀상」에 대하고 철거를 명했다.베를린시는 한국의 시민 단체인 코리아 협의회(Korea Verband)에 대해서 14일까지 소녀상을 철거해 주세요라고 하는 공문서를 보냈다.
만약, 코리아 협의회가자주 철거를 하고 있지 않는 경우는, 강제 집행을 하고, 이것에 대한 비용을 코리아 협의회에 청구한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931247
닛폰人들이 몹시 광희난무하고 있습니다만,
형편 좋게 인용한 기사를 살펴보면
像이 아니라, 像과 함께 설치된 비문(碑文)이 문제이고,
소녀像 자체는 동의를 얻어 설치되고 있습니다.
소통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지만,
오해가 해소되어 닛폰人들의 염원과 다른 전개라면
KJ的으로 최고로 재밌을지도...
게다가 이미 旣설치되고 있는 2개는... (이하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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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전쟁 시 자행된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동상 설치에 동의했는데, 비문이 한국 측 입장에서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략)
이에 대해 코리아협의회 측은 애초 허가 과정에서 설명문을 제출해달라는 요청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코리아협의회의 한정화 대표는 “우선 미테구와 대화를 통해 설득할 것”이라며 “기자회견과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예술작품을 설명하기 위해 역사적 배경을 설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코리아협의회가 독일에서 위안부 문제 등 전쟁 시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는데 “공공장소를 도구화했다”는 지적은 가슴 아프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협의회는 현지에서 연대해온 50여개 시민단체와 협력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철거를 보류하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신청도 내는 방안도 구상 중인데, 아직 법률 자문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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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のベルリンの少女慰安負傷=撤去命令が出ました.
日本のモキ外務大臣の強い抗議によってベルリンの時が決まりました.
(ベルリン=連合ニュース)
(韓国語)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931247
ドイツの首都ベルリン政府が都心に建てられた 「平和の少女上」に対して撤去を命じた.ベルリンの時は韓国の市民団体であるコリア協議会(Korea Verband)に対して 14日まで少女上を撤去して酒税要と言う公文書を送った.
もし, コリア協議会がよく撤去をしていない場合は, 強制執行をして, これに対する費用をコリア協議会に請求すると言った.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931247
ニッポン人らが大変狂喜乱舞していますが,
都合良く引用した記事をよく見れば
像ではなく, 像と一緒に設置された碑文(碑文)が問題で,
少女像 自体は同意を得て設置されています.
疎通過程で誤解があったようだが,
誤解が解消されてニッポン人らの念願と違う展開なら
KJ的に最高におもしろいかも...
それにもう 既設置されている 2個は... (以下略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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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日本だけではなく全世界的に戦争時恣行された女性に対する暴力問題を扱うという点で銅像設置に同意したが, 碑文が韓国側立場(入場)で日本を狙っていると指摘した.
(中略)
これに対してコリア協議会側は最初許可過程で説明文を提出してくれと言う要請がなかったと駁した.
コリア協議会のハン・ジョンファ代表は "まずミテグと対話を通じて説得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記者会見と集会を準備している"と言った.
一代表は "芸術作品を説明するために歴史的背景を説明するしかない"と言った.
彼は "コリア協議会がドイツで慰安婦問題など戦争時女性に対する暴力問題を知らせるために熱心に活動して来たが "公共場所を道具化した"と言う指摘は胸が痛む"と付け加えた.
コリア協議会は現地で連帯して来た 50余個市民団体と協力して対応するという方針だ.
撤去を保留するために法院に仮処分申し込みも出す方案も構想中なのに, まだ法律自問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状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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