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에 의해서 가족을 잃은 피해자등이, 유엔에 진정을 호소한다.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가, 유엔(UN)에 진정을 호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회」(민변)과 「베트남 전쟁 시기의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진상 구명을 위한 TF」는 7일, 피해자 2명을 대리 하고, 유엔 특별 수속에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진정인등은, 유엔 특별 보고자에게, 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등에 의한 대규모 민간인 학살 행위와 그 피해자등에 대한 적절한 피해 보상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국제인권 법상의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였다고 확인하는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피해자의 1명은, 당시 7세의 어릴 적에 총격을 받고, 복부를 부상했다.가족은 전원, 한국군에 의해서 살해당했다고 한다.
이제(벌써) 1명의 피해자도, 한국군이 던진 수류탄에 의해서, 귀나 다리등을 부상했다.피해자의 모친은, 수류탄으로부터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피해자를 꼭 껴안아 죽었다.
이 피해자등은, 2015해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피해 사실을 증언해, 한국 정부의 책임 있다 조치를 요구해 왔지만, 한국 정부가 최소한의 진상 구명을 포함한 몇개의 조치를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하고, 유엔에 진정을 호소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f2c855bc8360679fc878d11e7eef857f53903f1
>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가, 유엔(UN)에 진정
> 가족은 전원, 한국군에 의해서 살해당했다
> 피해자의 모친은, 수류탄으로부터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피해자를 꼭 껴안아 죽었다
한국인은, 정말로 잔인하다.
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によって家族を失った被害者らが、国連に陳情を訴える。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による民間人虐殺被害者が、国連(UN)に陳情を訴えるのは、今回が初めてだ。
「民主社会のための弁護士会」(民弁)と「ベトナム戦争時期の韓国軍による民間人虐殺真相究明のためのTF」は7日、被害者2人を代理して、国連特別手続きに陳情書を提出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陳情人らは、国連特別報告者に、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などによる大規模な民間人虐殺行為とその被害者らに対する適切な被害補償がさ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国際人権法上の重大な人権侵害行為であったと確認することを要請する方針だ。
被害者の1人は、当時7歳の幼い頃に銃撃を受けて、腹部を負傷した。家族は全員、韓国軍によって殺されたという。
もう1人の被害者も、韓国軍が投げた手りゅう弾によって、耳や脚などを負傷した。被害者の母親は、手りゅう弾から被害者を守るため、被害者を抱きしめて亡くなった。
この被害者らは、2015年から持続的に韓国を訪問して、被害事実を証言し、韓国政府の責任ある措置を求めてきたが、韓国政府が最小限の真相究明を含むいくつかの措置を履行していないとして、国連に陳情を訴えるに至ったと説明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7f2c855bc8360679fc878d11e7eef857f53903f1
> 韓国軍による民間人虐殺被害者が、国連(UN)に陳情
> 家族は全員、韓国軍によって殺された
> 被害者の母親は、手りゅう弾から被害者を守るため、被害者を抱きしめて亡くなった
韓国人は、本当に残忍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