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인 목적은 해당 상대를 두들기는 것입니다만
그외에도 그 두들기는 것으로 인해 무엇인가 깨달으면 좋겠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지만
닛폰측의 정기 게재는 1차적이고 원초적인 비방밖에 없다고 할까...
사소한 맞춤법 실수라든지
一發재료라든지...
그런 것들을 정기 게재해도 “아, 그렇구나” 정도...
착실하게 반론하지 못하고
정신연령 12살 레벨로 대항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실소가 나온다. 응.
(´-`=)
定期掲載の目的 (′-`=)
1次的な目的は該当の相手を叩くことですが
その外にもその叩くことによって何やら悟れば良いという意味も内包しているが
ニッポン側の定期掲載は 1次的で原初的な誹謗しかないと言うか...
ちょっとした綴字法間違いとか
一発材料とか...
そんなものなどを定期載せても "あ, そうだね" 位...
真面に反論することができずに
精神年令 12歳レベルで対抗することを見ていれば
率直に失笑が出る. う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