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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경기도 지사, 일본의 자산 매각 발언에 「칸 수상의 방한은 없을 것이다」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10.01 14:23




이재명경기도 지사



이재명(이·제몰) 경기도(콜기드) 지사가 1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수상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내, 「방한할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이지사는 이 날, 자신의 페이스북크에 「칸 수상이 방한할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타이틀로, 「법적으로도 국민 감정이라고 해도 받아 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낸 것을을 보면, 칸 수상이 방한하는 것은 없을 것 같다」라고 적었다.칸 수상이 지난 달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전화 회담하기 전에, 쿄오도통신이 일본의 강제 동원 배상 소송에 대해 한국이 일본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지 않는다고 하는 확약이 없으면 칸 수상의 방한은 없다고 알렸다.


이지사는 「일본과 한국은, 복잡하고 미묘한 역사적, 국제 정치학적, 외교 군사적, 경제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치 외교와 경제사회의 분리, 상호 존중이라고 이해라고 하는 큰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이 아무리 부정해도, 침략과 잔혹한 인권침해의 역사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역사적 진실하고 현실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지사는 특히 「명확한 삼권 분립으로 정치의 사법 개입이 금지된 대한민국은 , 정치의 사법 판결 개입은 위법으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것이니까, 일본의 「징용 판결에 대한 정치 개입」의 요구를 이해하는 일도, 받아 들이는 것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또, 「위안부, 강제 노동 문제는, 누가 뭐니 뭐니해도 가해자의 일본이 만든 문제다.진정한 화해를 위한 사죄와는, 피해자가 허락해, 이제(벌써) 충분하다고 말할 때까지 진심으로 하는 것이며, 「이봐요, 사죄다」와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사는 「양국의 진정한 국익에 합치하는 미래 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한일 관계의 신쇼가 열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사람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해, 실망하고 있다」라고 매듭지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0762




>「양국의 진정한 국익에 합치하는 미래 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한일 관계의 신쇼가 열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사람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해, 실망하고 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이라면, 정치 센스는 없다.

이번 칸 총리의 태도는「(이른바 ) 징용공 문제에서는, 일절 타협은 없다」라고 하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지사는 「전혀 접점이 없게 방한은 없다고 할 것이다」로 끝나면 좋은 이야기다.

즉 이 지사의 태도는, 일한 관계를 우진지인 정치가가 아니고, 길게 그럴듯하게 상대를 탓하는 것으로 자신의 마운트를 잡고 싶다고 할 기회 주의자에 지나지 않는다.




>「법적으로도 국민 감정이라고 해도 받아 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낸 것을을 보면, 칸 수상이 방한하는 것은 없을 것 같다」

>「일본과 한국은, 복잡하고 미묘한 역사적, 국제 정치학적, 외교 군사적, 경제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치 외교와 경제사회의 분리, 상호 존중이라고 이해라고 하는 큰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이 아무리 부정해도, 진`N약어와 잔혹한 인권침해의 역사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역사적 진실하고 현실적이다」


이것도 변함없는 무리한 관철 발언의 반복으로, 문제를 직시 하지 않고 눈을 일등 하고 있다.

법적과는 국내법만을 주어 개등은, 일본이 말하는 국제법 상위라고 하는 국제 규약에는 완전 무시로 접해도 않았다.

일본의 전쟁 책임을 말하지만 , 일본이 문제삼고 있는 것은「한국도 동의 한 일」에 대한 한국의 책임을 말한다.

마음대로 보호로 해 좋은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접하지 않는 것으로 무시할 수 있으면 목론 봐, 막무가내로 관철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형편의 좋은 말투로 같은 것을 말하는 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의 태도도 같은 것의 반복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어, 원래로 되돌리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있어 무엇인가를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같은 것의 반복에서도 완전히 질도 태도도 설마의미를 가지고 있다.



뭐 나도 길게 말하지 않고, 「변함없는 바보같지 않을까?」(으)로 끝내 좋은 듯한 내용이 없는 반일 담화지만, 다소 지적해 두지 않으면 뜻대로 되어 우쭐대는 것이 한국인이니까.



일반인이라도, 이 정도의 일은 간파할 수 있는 것으로 쓰게 해 준다.


국내용으로 해도 심한 것이다.




本当に韓国の政治家は酷いものだな

                李在明京畿道知事、日本の資産売却発言に「菅首相の訪韓はないだろ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0.10.01 14:23




李在明京畿道知事



李在明(イ・ジェミョン)京畿道(キョンギド)知事が1日、菅義偉日本首相に対する失望感を示し、「訪韓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予測した。


李知事はこの日、自分のフェイスブックに「菅首相が訪韓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いうタイトルで、「法的にも国民感情としても受け入れがたい条件を出したところを見ると、菅首相が訪韓することはなさそうだ」と記した。菅首相が先月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電話会談する前に、共同通信が日本の強制動員賠償訴訟について韓国が日本企業の資産を売却しないという確約がなければ菅首相の訪韓はないと報じた。


李知事は「日本と韓国は、複雑で微妙な歴史的、国際政治学的、外交軍事的、経済社会的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政治外交と経済社会の分離、相互尊重と理解という大きな原則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がいくら否定しても、侵略と残酷な人権侵害の歴史は大韓民国にとって歴史的真実かつ現実的だ」と指摘した。


李知事は特に「明確な三権分立で政治の司法介入が禁止された大韓民国は、政治の司法判決介入は違法で、常識的にありえないことだから、日本の「徴用判決に対する政治介入」の要求を理解することも、受け入れることもできない」と強調した。また、「慰安婦、強制労働問題は、誰が何と言っても加害者の日本が作った問題だ。真の和解のための謝罪とは、被害者が許し、もう十分だと言うまで心からするものであって、『ほら、謝罪だ』と簡単に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はない」と付け加えた。


李知事は「両国の真の国益に合致する未来志向的かつ合理的な韓日関係の新章が開か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た者として残念に思い、がっかりしている」と締めくくっ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0762




>「両国の真の国益に合致する未来志向的かつ合理的な韓日関係の新章が開か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た者として残念に思い、がっかりしている」



本気でそう思ってたなら、政治センスは無いね。

今回の菅総理の態度は「(いわゆる)徴用工問題では、一切妥協はない」という意味でしかないのだ。

それを受け入れないなら、知事は「まったく接点がなく訪韓は無いということだろう」で終わればよい話だ。

つまりこの知事の態度は、日韓関係を憂う真摯な政治家ではなく、長々と尤もらしく相手を責めることで自分のマウントを取りたいという機会主義者でしかない。




>「法的にも国民感情としても受け入れがたい条件を出したところを見ると、菅首相が訪韓することはなさそうだ」

>「日本と韓国は、複雑で微妙な歴史的、国際政治学的、外交軍事的、経済社会的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政治外交と経済社会の分離、相互尊重と理解という大きな原則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がいくら否定しても、侵略と残酷な人権侵害の歴史は大韓民国にとって歴史的真実かつ現実的だ」


これも相変わらずのごり押し発言の繰り返しで、問題を直視せず目を逸らしている。

法的とは国内法だけをあげつらって、日本が言っている国際法上位という国際規約には完全無視で触れてもいない。

日本の戦争責任を言っているが、日本が問題にしているのは「韓国も同意した事」に対する韓国の責任を言っているのだ。

勝手に保護にして良い話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触れないことで無視できると目論み、ごり押ししている訳だ。

これらは全て都合の良い言い方で同じことを言っているに過ぎない。


※日本の態度も同じことの繰り返しとも言えるが、それはぶれないということであり、元へ戻せというだけであり何かを要求を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同じことの繰り返しでも全く質も態度も真逆な意味を持っている。



まあ私も長々と言わず、「相変わらずの馬鹿じゃないか?」で済まして良いような中身のない反日談話なんだが、幾らか指摘しておかないと図に乗るのが韓国人だからな。



一般人でも、この程度の事は見透かせるということで書かせてもらう。


国内向けにしても酷い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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