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확실히 닛폰만의 독자적인 육식문화입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응.
초밥, 사시미의 본질
닛폰 최고 스시 職人의 타협없는 완벽주의 철학 (미슐랭 3스타)
손님의 성별에 따라 스시 크기를 다르게 만듭니다
같은 크기로 만들면 식사 속도가 달라서
여자 손님께는 작게 만든 스시를 드려서
식사를 동시에 마치게끔 배려하죠
개똥철학 와로타 w
아니, 그럼 요금도 성별로 차등하냐? ww
개자식이네 w
필사적으로 접시를 다용된 행주로 닦은 뒤에 초밥을 얹고 손님에 냈는데 다시 손으로 접촉하고 재차 접시를 다용된 행주로 필사적으로 닦아 세균을 좀더 넓게 퍼뜨리는 wwwww
외국인 전용(특히 한국인) 서비스
※ 별첨 개구리 요리
これは確かにニッポンだけの独自の肉食文化です. 認めるしかない. うん.
寿司, さしみの本質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9xOf4Ku39E?start=473"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ニッポン最高寿司 職人の妥協ない完壁株の哲学 (ミシュルレング 3スター)
お客さんの性別によって寿司大きさを違うようにします
のような大きさで作れば食事速度が違って
女お客さんには小さくした寿司を申し上げて
食事を同時に終えるように気配りします
犬のくそ哲学ワロタ w
いや, それでは料金も性別に差等するのか? ww
こん畜生だね w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uPyrK5lxis?start=83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死に物狂いでお皿を多用された布巾で磨いた後に寿司をのせてお客さんに出したがまた手で接触して再びお皿を多用された布巾で死に物狂いで磨いて細菌をもうちょっと広くまき散らす wwwww
外国人専用(特に韓国人) サービス
※ 別添蛙料理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sipbY6dJv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