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무서운 열등감이군요.
(쿠다라)백제는 벌써 멸망하고, 그 후 일본은 쭉 계속 되고 있는데, 일본은 (쿠다라)백제의 속국이라고, 분반물의 역사를 말하고 있어 불쌍합니다.
그런데도 일본에 (쿠다라)백제 신사라든지 있다만으로, 기쁜 보고 싶다.
아는 되고 싶지 않다.
必死に百済の話題をする韓国人
日本に対する物凄い劣等感ですね。
百済はすでに滅んで、その後日本はずっと続いているのに、日本は百済の属国だとか、噴飯物の歴史を語っていて哀れなんです。
それでも日本に百済神社とかあるだけで、嬉しいみたい。
ああはなりたく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