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되어 反병신 상태에서 이게 공격인지 공격이 아닌지 조차도
애매한 12살 소꿉장난하는 하품 쟈빤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계군요.
완전히 殺氣가 가득하고 살벌 w
반대파라면 그야말로 존재 자체를 말살시킬려고 하는 w
한국과 같다 w
정말로 상호간에 이성적 토론으로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하고 있는지 의심되기 시작한 ww
결국 빈도와 정도의 문제가 아닐까....
(´-`=)
去勢されて 反病身状態でこれが攻撃なのか攻撃ではないかすら
曖昧な 12歳ママごと遊びするアクビジャパンとは完全に他の次元の世界ですね.
完全に 殺気が一杯で殺伐 w
反対派ならまさに存在自体を抹殺させようとする w
韓国のようだ w
本当に相互間に理性的討論で合理的に意思決定しているのか疑心され始めた ww
結局頻度と程度の問題ではない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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