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와닿는군요.
모순이라든지 정합성은 솔직히 잘 모르는
숲을 통과하고 있을 때는 그 모습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관점이니 시점은 솔직히 의미불명.
“진보는 구속이고 보수는 자유”
개소리라고는 말할 수 없다. 응.
私は進歩で左翼で分類される性向だと言えるものの. (′-`=)
これが触れますね.
矛盾とか整合性は率直によく分からない
森をパスしている時はその姿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そうするので, 観点だから時点は率直に意味不明.
"進歩は拘束で補修は自由"
馬鹿話とは言えない. 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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