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기지외에서 파산자로 학대받고 있는 불병자 한국놈한마리 정도가, 총살&화형
문 재인 님의 숭고하고 웅대해서 통일대테바크를 놓치는 것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하는, 한국인도 많은 것이 아닌가?(아우성치고 있는 것은, 야당박근 메구미파 정도?)
1일 한 명 계산 정도는, 민족의 비원 전에는,
대국관에 서 한국인은 참을 수 있는 좋은 아이가 아닌가?
まあ 基地外で破産者で虐められてる火病者韓国奴一匹で
まあ 基地外で破産者で虐められてる火病者韓国奴一匹ぐらいが、銃殺&火あぶり
文在寅様の 崇高で雄大で 統一大テバクを 逃すことないのではないか?
という、韓国人も多いのではないか?(喚いてるのは、野党朴槿恵派ぐらい?)
1日一人計算ぐらいは、民族の悲願の前には、
大局観に立ち 韓国人は我慢できる よい子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