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自] 고노 행정개혁相이 도장 사용 폐지 요구 「못할 경우는 이달 중 이유를」
23일 17시 57분
고노 행정개혁 담당대신이 행정 절차에서는 도장 사용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도록 요구하고,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 이유를 이번 달 안에 제시하도록 각 부성청에 전달했던 사실이 JN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23일에 행해진 「디지털廳」창설에 관한 관계 각료회의에서는, 고노 대신이 행정 수속에 수반해 필요로 하는 도장을, 신속하게 폐지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고노대신은 각 부성청에 대해서 행정상의 수속으로 도장의 사용 재검토를 신속하게 할 것, 도장을 필요로 하는 수속 약 1만 1000건 중 관청이 「폐지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이번 달중에 나타내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 결과 밝혀졌습니다.
어느 부처의 간부는 고노대신으로부터의 통지가 온 것을 인정한 다음, 도장 수속 폐지를 향한 「스케줄을 앞당겨, 보다 가속한다」 등이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https://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085235.htm
도장을 필요로 하는 수속 약 1만 1000건 중 관청이 「폐지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이번 달중에 나타내도록 요구
굉장한 개혁성이다. 메이지유신의再來인가?
[独自] 河野行政改革相が道場使用廃止要求 「できない場合は今月の中で理由を」
23日 17時 57分
河野行政改革担当代わりが行政手続きでは道場使用を原則的に廃止するように要求して, 不可能な場合にはその理由を今度月の内に提示するように各ブソングチォングに伝達した事実が JNの取材で明かされました.
23日に行われた 「デジタル庁」創設に関する関係閣僚会議では, 河野代わりが行政手続きに伴って要する道場を, 速かに廃止したいと言う考えが現われました. なおかつ河野代わりは各ブソングチォングに対して行政上の手続きで道場の使用見直しを迅速にさせること, 道場を要する手続き約 1万 1000件中官庁が 「廃止しない方針」と言っていることに対しては, その理由を今度ダルズングに現わすように要求している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結果明かされました.
どの部処の幹部は河野代わりからの通知が全ことを認めた後, 道場手続き廃止に向けた 「スケジュールを繰り上げて, より加速する」 などだと答えています.
https://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085235.htm
道場を要する手続き約 1万 1000件中官庁が 「廃止しない方針」と言っていることに対しては, その理由を今度ダルズングに現わすように要求
すごい改革性だ. 明治維新の再来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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