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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화제 태웠습니다.


북한에서 「생명보다 중요한 장군 님의 초상화」가 허술하게 다루어지는 사태 다발


9월 20일(일)7시 39분 데일리 NK재팬

작년 11월 9일,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노동 신문은 화물선, 장진강(체진간) 호의 기관장, 김·몰호씨를 절찬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그가 탑승하고 있던 배는 동년 10월 15일의 새벽녘, 폭풍안을 항해중에 암초에 충돌.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김 기관장은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게 되었다.선내로 내걸 수 있고 있던 김일성 주석,김정일 총서기의 초상화를 지킨다고 하는 것이다.


하코에 들어갈 수 있던 초상화를 가지고 바다에 뛰어든 그는, 38시간의 표류의 끝에, 어선에 구조되었다.초상화에는 더러운 하나 없었다.

그는 후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살아 돌아갈 수 없으면 죽어서라도 기뻐해 조국의 품에 안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품에, 수령 님 분의 초상화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노동 신문은, 김 기관장의 이야기를 미담으로서 치아가 뜨는 미사여구산기사로 몇번이나 다루어 같은 달 11일의 사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신념화, 양심화, 도덕화, 생활화하자」에서는 1면톱으로 소개했다.

초상화라고 하는 단순한 종이조각을 중요시하는 것은, 사진(천황, 황후의 사진)을 생명보다 중요한 것으로 하고 있던 전쟁 전의 일본과 통한다.예를 들면 1922년의 관동 대지진에서는, 사진을 지키려고 한 9명의 교사가 목숨을 잃어, 순직 취급이 되고 있다.

노동 신문이 여기까지 초상화를 중요시하고 캠페인을 치는 것은, 그 권위가 이전과 비교해 현저하게 저하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다고 말할 수 있자.

미 정부계의 라디오·프리·아시아(RFA)는, 함경북도(함골브크트)의 간부의 이야기로서 중앙당(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선전 선동부의 주관으로 각 도, 시, 군의 당위원회에 대한 사상 지도 검열(감사)을 해 그 과정에서 1호 사진(김씨 일가)이 들어간 인쇄물이나 영상이 허술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사례가 문제로서 다루어졌다고 전했다.

노동 신문이나 님 들인 서적안에는, 1호 사진이 게재되고 있는 것이 있다가, 이러한 취급을 하나 잘못하면 정치범 취급해 될지도 모른다.그런데 , 그런 사진이 들어간 책이나 신문을 오손시키거나 옛 종이로서 매도했던 것이라고 한다.

당국은 「백두산의 절세 위인들의 권위를 더럽히는 비당적 행위」로서, 엄벌을 내리는 것을 지시했다.또, 같은 현상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교양과 통제를 철저하게 행하라고의 지시도 내렸다.

게다가 각 도의 당위원회에 대해서는, 하부조직에 배포한 1호 도서의 관리 상태를 파악해, 문제가 있으면 책임 간부에게 당적 처벌을 내린다고 경고해, 간부들을 피리 피리 시키고 있다.

지방의 당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중앙의 검열에 대비하고, 1호 도서의 관리 상태를 파악하는 사업을 진행시켜 왔지만, 지금까지 거의 검열의 대상이 된 적이 없는 1호 도서의 실태에 대한 검열답게, 간부들은 당황해서, 처벌을 피하려고 몹시 당황하며 문제의 수습에 나서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니다.

1994년에 김일성씨가 사망한 이후, 북한에 있어도 최고 지도자의 권위는 이전 정도의 물건이 아니게 되었다.또,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질을 유지하고 있는 노동 신문이 담배의 두루마리로서 사용되게 되었던 것이다.

양강도의 정보통은, 1호 작품의 관리 실태에 관한 검열과 동시에, 불량 영상 녹화물(한류드라마등)의 단속도 행해지고 있다고 전했다.지금까지 몇번이나 단속을 실시해 왔지만, 전혀 개선되어 있지 않다고 하고, 그 문제점을 찾아, 보다 어려운 대책을 세운다는 것이 중앙의 방침이지만, 정보통은 회의적이다.

1호 작품의 관리에 관한 검열은 양강도에서도 처음으로, 간부, 일반 주민 묻지 않고 긴장하고 있지만, 한류드라마의 단속해 같이 담당자에게 뇌물을 쥐어 쥐면 해결하는 문제라는 인식으로, 결국 검열 담당의 간부의 사복을 비옥하게 하는 만큼 끝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北朝鮮で「命より大切な将軍様の肖像画」が粗末に扱われる事態多発


学校の話題のせました。


北朝鮮で「命より大切な将軍様の肖像画」が粗末に扱われる事態多発


9月20日(日)7時39分 デイリーNKジャパン

昨年11月9日、北朝鮮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貨物船、長津江(チャンジンガン)号の機関長、キム・ミョンホさんを絶賛する記事を掲載した。


彼が乗り組んでいた船は同年10月15日の明け方、暴風の中を航海中に岩礁に衝突。船員全員が救命胴衣を着用し海に飛び込んだが、キム機関長は重要な任務を担うことになった。船内に掲げられていた金日成主席、金正日総書記の肖像画を守るというものだ。


箱に入れた肖像画を持って海に飛び込んだ彼は、38時間もの漂流の末に、漁船に救助された。肖像画には汚れ一つなかった。

彼は後にこう語っている。

「生きて帰れなければ死んででも喜んで祖国の懐に抱か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ました。懐に、首領様方の肖像画を抱いていたからです」

労働新聞は、キム機関長の話を美談として、歯の浮くような美辞麗句を散りばめた記事で何度も取り上げ、同月11日の社説「首領に対する忠誠心を信念化、良心化、道徳化、生活化しよう」では1面トップで紹介した。

肖像画という単なる紙切れを重要視するのは、御真影(天皇、皇后の写真)を命より大切なものとしていた戦前の日本と通じる。例えば1922年の関東大震災では、御真影を守ろうとした9人の教師が命を落とし、殉職扱いとなっている。

労働新聞がここまで肖像画を重要視してキャンペーンを張るのは、その権威が以前と比べ著しく低下していることが背景にあると言えよう。

米政府系のラジオ・フリー・アジア(RFA)は、咸鏡北道(ハムギョンブクト)の幹部の話として、中央党(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宣伝扇動部の主管で各道、市、郡の党委員会に対する思想指導検閲(監査)が行われ、その過程で1号写真(金氏一家)の入った印刷物や映像が粗末に扱われている事例が問題として取り上げられたと伝えた。

労働新聞や様々な書籍の中には、1号写真が掲載されているものがあるが、これらの扱いを一つ間違えると政治犯扱いされかねない。ところが、そんな写真の入った本や新聞を汚損させたり、古紙として売り払ったのだという。

当局は「白頭山の絶世偉人たちの権威を汚す非党的行為」として、厳罰を下すことを指示した。また、同様の現象の再発を防ぐために、教養と統制を徹底的に行なえとの指示も下した。

さらに、各道の党委員会に対しては、下部組織に配布した1号図書の管理状態を把握し、問題があれば責任幹部に党的処罰を下すと警告し、幹部らをピリピリさせている。

地方の党委員会では、このような中央の検閲に備えて、1号図書の管理状態を把握する事業を進めてきたが、今までほとんど検閲の対象となったことのない1号図書の実態についての検閲とあって、幹部らは慌てて、処罰を逃れようと大慌てで問題の収拾に乗り出している。

しかし、このような現象は今に始まったことでない。

1994年に金日成氏が死去して以降、北朝鮮においても最高指導者の権威は以前ほどのものでなくなった。また、経済状況が悪化する中で、質を保っている労働新聞がタバコの巻紙として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のだ。

両江道の情報筋は、1号作品の管理実態に関する検閲と同時に、不良映像録画物(韓流ドラマなど)の取り締まりも行われていると伝えた。今まで何度も取り締まりを行ってきたが、全く改善されていないとして、その問題点を探り、より厳しい対策を取るというのが中央の方針だが、情報筋は懐疑的だ。

1号作品の管理に関する検閲は両江道でも初めてで、幹部、一般住民問わず緊張しているが、韓流ドラマの取り締まり同様に、担当者にワイロを掴ませれば解決する問題との認識で、結局検閲担当の幹部の私服を肥やすだけに終わるだろうと見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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