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군의 경비정이 8월, 김 타다시 은혜 당위원장이 직할 하는 외화 돈벌이 기관, 조선노동당 39호실이 밀무역에 사용하고 있던 배를, 그렇다고 알지 못하고 「격침」해 버렸다고, 탈북자로 한국지·동아일보 기자의 츄·선화씨가 자신의 브로그와 유츄브·채널로 전하고 있다.
몰랐다고는 말할 수 있어 그렇게 중요한 배를 격침해 버렸다고는, 경비정을 타고 있던 군인들은 어떻게 되어 버렸는가.츄씨는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매우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다.
(참고 기사:김 타다시은씨의 「고급 벤츠」를 앞지른 북한 군인의 비참한 말로)
핵·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한 장기에 걸치는 경제 제재에 가세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한 무역 정지가, 북한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외화 사정도 궁핍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쿄오도통신의 5월 11 일자의 보도에 의하면,타이의 북한 레스토랑의 단골객이었던 일본인등이 작년 봄,여성 종업원에 소개된 「북한 외무성의 디렉터」를 자칭하는 남성으로부터 북한산 아사리를 중국산과 위장해 밀수하지 않을까 가져 걸 수 있고 있었다고 한다.
해산물은 북한의 주요한 수출품의 하나이지만, 2017년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결의에서 북한산의 해산물 수출이 금지되고 있다.
그러나 츄씨에 의하면, 그나름 안에서도 39호실은 오징어고기잡이를 계속해 중국에의 밀어에 의해 김 타다시은씨의 금고에 직접 납입하는 외화 돈벌이를 계속하고 있던 것이다.
그것이 왜, 군의 경비정에 가라앉힐 수 있어 버렸는가.말린 것 오징어 등 해산물의 수출은 종래, 주로 해안을 가지지 않는 중국의 지린성이나 흑룡강성에, 육로에서 옮겨지고 있었다.하지만 이 루트는, 미국등이 어려운 감시하에 있어, 밀수가 발각되는 리스크가 높다.
이렇게 해 왕래하고 있던 수척의 배가, 말린 것 오징어를 가득해 남포(남포) 바다의 하지카미섬(쵸드) 근처를 통과중에, 북한 해군 사이카이 함대 제 9 전대에 소속하는 경비정에 정지 당했다.군인들은 당연한 임무로서 허가증의 제시를 요구한 것이지만,중국 선측은 「누구의 짐을 옮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에서도 응했는지, 말다툼으로부터 난투에 발전.경비정에 전력투구 된 1척이 침몰했다고 한다.
인명 피해는 없기는 했지만 중국측은 격노해, 김 타다시은씨의 외화 돈벌이에도 지장이 나왔다고 한다.
北朝鮮海軍の警備艇が8月、金正恩党委員長が直轄する外貨稼ぎ機関、朝鮮労働党39号室が密貿易に使っていた船を、そうと知らずに「撃沈」してしまったと、脱北者で韓国紙・東亜日報記者のチュ・ソンハ氏が自身のブログと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で伝えている。
船は中国から来た貿易船で、北朝鮮が密輸出した干しイカを積んでいたとのことだ。大雨や台風による度重なる被害からの復旧事業のため、そして10月10日の党創建75周年を盛大に祝うため、金正恩氏は外貨がいくらあっても足りない状況だろう。
知らなかったとは言え、そんな重要な船を撃沈してしまったとは、警備艇に乗っていた軍人たちはどうなってしまったのか。チュ氏は言及していないが、非常に気になるところだ。
(参考記事:金正恩氏の「高級ベンツ」を追い越した北朝鮮軍人の悲惨な末路)
核・弾道ミサイル開発に対する長期にわたる経済制裁に加え、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入を防ぐための貿易停止が、北朝鮮経済に大きな打撃を与えている。外貨事情もひっ迫していると思われる。
共同通信の5月11日付の報道によれば、タイの北朝鮮レストランの常連客だった日本人らが昨年春、女性従業員に紹介された「北朝鮮外務省のディレクター」を名乗る男性から北朝鮮産アサリを中国産と偽装し密輸しないかと持ち掛けられていたという。
海産物は北朝鮮の主要な輸出品のひとつだが、2017年の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制裁決議で北朝鮮産の海産物輸出が禁じられている。
また、例年ならイカの漁期となる6月以降、日本海の好漁場・大和堆周辺では大量の北朝鮮漁船が違法操業し、問題となってきた。ところが今年は7月末までに海上保安庁による退去警告はゼロで。水産庁の漁業取締船による警告も1隻のみだった。国内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流入するリスクを極限まで減らすため、外部との接触可能性を最大限、回避しているためと思われる。
しかしチュ氏によれば、そのよう中でも39号室はイカ漁を続け、中国への密漁により金正恩氏の金庫に直接納める外貨稼ぎを続けていたわけだ。
それがなぜ、軍の警備艇に沈められてしまったのか。干しイカなど海産物の輸出は従来、主として海岸を持たない中国の吉林省や黒竜江省に、陸路で運ばれていた。だがこのルートは、米国などの厳しい監視下にあり、密輸が発覚するリスクが高い。そこで39号室は、東海岸で水揚げされたイカを西海岸沿いにある黄海北道(ファンヘブクト)の松林(ソンリム)市に運び、中国の船舶会社の船を呼び寄せて大連に運ばせていたという。チュ氏によれば、この船舶会社の実質オーナーは中国政府の大物だということだ。
こうして行き来していた数隻の船が、干しイカを満載して南浦(ナムポ)沖の椒島(チョド)あたりを通過中に、北朝鮮海軍西海艦隊第9戦隊に所属する警備艇に停止させられた。軍人らは当然の任務として許可証の提示を求めたわけだが、中国船側は「誰の荷を運んでいると思っているのか」とでも応じたのか、口論から乱闘に発展。警備艇に体当たりされた1隻が沈没したという。
人命被害はなかったものの中国側は激怒し、金正恩氏の外貨稼ぎにも支障が出たという。
海軍が干しイカ密輸を知らなかったのは、39号室がそれほど極秘裏に動いていたからだろう。だが、堂々と貿易ができる環境さえあれば、こんな損失は生じずに済んだ。北朝鮮は敵に内情を探られないよう、徹底的な秘密主義を取っているが、それは決して合理的とばかりは言えないものな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