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에게 헬륨 들이마시게 하면 일본인에 이그·노벨상
사람들을 웃기고 생각하게 한 실적에 주어지는 「이그·노벨상」의 발표가17일(일본 시간 18일)에 있어, 일본인을 포함한 연구팀에 「음향학상」이 주어졌다.음색을 바꾸는 무해인 헬륨 가스를 악어에게 들이마시게 해 울음 소리의 변화를 조사했다.일본인의 수상은 14년 연속이다. 수상한 것은, 룬드대(스웨덴)의스테펀·레버 박사 연구원이나 쿄토대 영장류 연구소의 니시무라 츠요시준교수들의 팀.중국의 고유종으로 멸종이 의심되어지고 있는 파충() 류, 요우스코우와니가 소리를 내는 메카니즘에 대해서, 사람등의 포유류나 조류와 같은가 조사한 논문을 2015년에 영과학잡지에 발표했다. 왜, 실험에 헬륨 가스를 사용했는가. 헬륨은 단체로 들이마시면 산소 결핍의 우려가 있다가, 생체에 무해인 가스다.산소와 혼합한 가스는, 소리가 변화하는 버라이어티 상품으로서 팔리고 있다. 사람등의 포유류나 조류는, 목으로부터 입까지의 「성도」라고 하는 공간안에서, 관악기와 같이 공명시키고 소리를 내고 있다.헬륨 가스로 소리가 변화하는 것은, 음성이 보통 공기보다 빨리 전해지는 성질이 있다 일등에서다. 한편, 악어는 북의 소리에도 닮은 울음 소리를 내지만, 자세한 발성의 구조는 잘 몰랐다.거기서, 악어에게 헬륨 가스를 들이마시게 해 울릴 수 있었다.만약 악어가 관악기가 아니고, 타악기와 같이 공기를 직접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경우, 헬륨 가스중에서도 소리가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악어에게 헬륨 가스를 들이마시게 했다.그러자(면) 울음 소리가 변화해, 사람등과 같은 발성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알았다.니시무라씨는 「새나 악어도 같은 구조라고 하는 것은, (진화적으로 양자간으로 여겨진다) 공룡도 혹시 같을지도 모른다는, 발상으로 연결된다」라고 이야기한다.
ワニにヘリウム吸わせると… 日本人にイグ・ノーベル賞
人々を笑わせ、考えさせた業績に贈られる「イグ・ノーベル賞」の発表が17日(日本時間18日)にあり、日本人を含む研究チームに「音響学賞」が贈られた。声色を変える無害なヘリウムガスをワニに吸わせ、鳴き声の変化を調べた。日本人の受賞は14年連続だ。 受賞したのは、ルンド大(スウェーデン)のステファン・レバー博士研究員や京都大霊長類研究所の西村剛准教授らのチーム。中国の固有種で絶滅が危ぶまれている爬虫(はちゅう)類、ヨウスコウワニが声を出すメカニズムについて、ヒトなどの哺乳類や鳥類と同じなのか調べた論文を2015年に英科学誌に発表した。 なぜ、実験にヘリウムガスを使ったのか。 ヘリウムは単体で吸うと酸欠のおそれがあるが、生体に無害なガスだ。酸素と混合したガスは、声が変化するバラエティーグッズとして売られている。 ヒトなどの哺乳類や鳥類は、のどから口までの「声道」という空間の中で、管楽器のように共鳴させて音を出している。ヘリウムガスで音が変化するのは、音声が普通の空気よりも早く伝わる性質があることなどからだ。 一方、ワニは太鼓の音にも似た鳴き声を出すが、詳しい発声の仕組みはよくわかっていなかった。そこで、ワニにヘリウムガスを吸わせて鳴かせた。もしワニが管楽器ではなく、打楽器のように空気を直接振動させて声を出す場合、ヘリウムガス中でも音が変わらないはずだからだ。 研究チームは動物園で飼育されているワニにヘリウムガスを吸わせた。すると鳴き声が変化し、ヒトなどと同じ発声メカニズムを持っ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西村さんは「鳥もワニも同じ仕組みということは、(進化的に両者の間とされる)恐竜ももしかしたら同じかもしれない、という発想につながる」と話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