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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장관 「뉴질랜드 외교관 사건 사죄하지 않는…진실 밝혀지지 않았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09.16

강경화(캔·골파) 장관


외교부의 강경화(캔·골파) 장관은 15일, 「뉴질랜드 외교관 성희롱 사건」이라고 관련해, 「어디에 진실이 있다 의 것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외교부 차원에서 사죄를 공개적으로 하는 생각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야스시 장관은 이 날국회의 대정부 질문으로, 「국민 힘」의 박진(박·틴) 의원의 질의에 「제대로 조사된 상황은 아니다.가해자의 자기 방위권도 확실히 행사된 것이 아닌 상황」이라고 하면서 이와 같이 강조했다.
야스시 장관은 「공개적으로사죄하는 생각은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그렇게 하는 생각은 없다」라고 하면서 「공개하고 할 수 없지만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한 내용이 통지되고 있어 인권위원회의 결과만 보면내가 사죄하는 사안은 아닌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질랜드 수상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직접 항의하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초기에 공관 차원에서 대응해, 그 대응이 부족했기 때문에 재감사한 결과 대사관에 기관 주의, 가해자에 대해서 징계처분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그러나 되돌아 보면 부족한 점이 명확하게 있던 것 같다.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향후 다시 이러한 일이 없게 수속과 직원 교육등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韓国外交部長官「ニュージーランド外交官事件謝罪しない…真実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韓国外交部長官「ニュージーランド外交官事件謝罪しない…真実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中央日報日本語版2020.09.16 

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長官


外交部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長官は15日、「ニュージーランド外交官セクハラ事件」と関連し、「どこに真実があるのかまだ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外交部次元で謝罪を公開的にする考えはない」と話した。
康長官はこの日国会の対政府質問で、「国民の力」の朴振(パク・チン)議員の質疑に「しっかりと調査された状況ではない。加害者の自己防衛権もしっかり行使されたものではない状況」としながらこのように強調した。
康長官は「公開的に謝罪する考えはないのか」との質問にも「そうする考えはない」としながら「公開して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国家人権委員会で調査した内容を通知されており、人権委員会の結果だけみると私が謝罪する事案ではないようだ」と話した。
ニュージーランド首相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直接抗議することになった状況に対しては「初期に公館次元で対応し、その対応が足りなかったため再監査した結果大使館に機関注意、加害者に対して懲戒処分もした」と説明した。
続けて「しかし振り返ると足りない点が明確にあったようだ。足りなかった点に対しては今後再びこうしたことがないよう手続きと職員教育などを強化する準備を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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