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직으로 키시와다시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오사카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도, 키시와다는 살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해져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혼자 생활 경험은 지금까지 없고, 카나가와에서 나온 일이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합니다.
, 키시와다는 그렇게 살기 어려운 것일까요?
나는 축제의 이미지 밖에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
좋은 곳 나쁜 곳, 또 이 지역이 좋은 것은 아닌지?등 있으시면 어드바이스를 부탁합니다.
, 키시와다는 그렇게 살기 어려운 것일까요?
나는 축제의 이미지 밖에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
좋은 곳 나쁜 곳, 또 이 지역이 좋은 것은 아닌지?등 있으시면 어드바이스를 부탁합니다.
베스트 앤서로 선택된 회답
A회답 일시:2012/3/2 00:56:19
아마, 키시와다에서 태어나 자란 (분)편은 말이 난폭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는 무서운 이미지가 있다의지요.
범죄 발생율이 높은 것도 아닌데 단순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운 것 같은 얼굴 한 형(오빠)나 있으면 도 보통 좋은 사람이에요.
키시와다변은, 바야흐로 아침 드라의 카네이션 그 그대로입니다, 보셨던 적이 없으면 한 번 봐 주세요.
말만 익숙해지면, 기후도 좋고, 정말로 살기 쉬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은, 국도 26호선 가의 역에 가까운 곳, 그 이유는.
·JR, 남해 어느 역까지 도보 약 10분 정도로 교통편이 좋다.
·국도변에는 음식점등의 점포가 북적거리고 있어 24시간 영업도 있으므로 식사하는데 곤란하지 않다.
·도보 권내에서 뭐든지 갖추어지는, 차는 필요없음 자전거로 충분히 생활 가능.
·옛부터 살고 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인두 인두의 키시와다변(관동으로부터 하면 칸사이 사투리는 모두 함께라고 생각합니다만)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피하고 싶은 장소는,
·남해 하루키역의 경륜장 주변(개최중은 무늬의 나쁜 있으면 가 가득)
·JR보다 산쪽( 불편)
·남해안 와다역 주변(축제시 큰 일 , 단, 이다 사리를 좋아하면 문제 없음)
여담입니다만, 영화나 음악을 좋아하면, 하루키역과 쿠마이덴역의 사이의 26호선 가에는TSUTAYA와 게오가 줄서 있다의로 렌탈 요금이 쌉니다.
그럼, 안심하고 키시와다에 이사해 주세요.
범죄 발생율이 높은 것도 아닌데 단순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운 것 같은 얼굴 한 형(오빠)나 있으면 도 보통 좋은 사람이에요.
말만 익숙해지면, 기후도 좋고, 정말로 살기 쉬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은, 국도 26호선 가의 역에 가까운 곳, 그 이유는.
·JR, 남해 어느 역까지 도보 약 10분 정도로 교통편이 좋다.
·국도변에는 음식점등의 점포가 북적거리고 있어 24시간 영업도 있으므로 식사하는데 곤란하지 않다.
·도보 권내에서 뭐든지 갖추어지는, 차는 필요없음 자전거로 충분히 생활 가능.
·옛부터 살고 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인두 인두의 키시와다변(관동으로부터 하면 칸사이 사투리는 모두 함께라고 생각합니다만)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피하고 싶은 장소는,
·JR보다 산쪽( 불편)
·남해안 와다역 주변(축제시 큰 일 , 단, 이다 사리를 좋아하면 문제 없음)
여담입니다만, 영화나 음악을 좋아하면, 하루키역과 쿠마이덴역의 사이의 26호선 가에는TSUTAYA와 게오가 줄서 있다의로 렌탈 요금이 쌉니다.
그럼, 안심하고 키시와다에 이사해 주세요.
岸和田 蔦屋と下呂はあるらしい。
今度、転職で岸和田市に引っ越す予定です。 大阪に住んでいる友達にも、岸和田は住まないほうがいいと言われ、困っています。 一人暮らし経験は今までなく、神奈川から出た事がないのでとても
不安です。
ぶっちゃけ、岸和田はそんなに住みにくいのでしょうか?
私はお祭りのイメージしかないので、わからないのです。
良いところ悪いところ、またこの地域がいいのでは?などありましたらアドバイスをお願いします。
ぶっちゃけ、岸和田はそんなに住みにくいのでしょうか?
私はお祭りのイメージしかないので、わからないのです。
良いところ悪いところ、またこの地域がいいのでは?などありましたらアドバイスをお願いします。
ベストアンサーに選ばれた回答
A回答日時:2012/3/2 00:56:19
多分、岸和田で生まれ育った方は言葉が荒いので、他の地域の方には怖いイメージがあるのでしょう。
犯罪発生率が高い訳でも無いのにただの偏見だと思います。
怖そうな顔したお兄さんやおっちゃんも普通の良い人ですよ。
岸和田弁は、まさしく朝ドラのカーネーションそのまんまです、ご覧になったことが無ければ一度見て下さい。
言葉さえ慣れれば、気候も良いし、本当に住みやすい良い所だと思います。
おすすめは、国道26号線沿いの駅に近い所、その理由は。
・JR、南海いずれの駅まで徒歩約10分ほどで交通の便が良い。
・国道沿いには飲食店などの店舗がひしめいていて24時間営業もあるので食事するのに困らない。
・徒歩圏内で何でも揃う、車は必要なし自転車で十分生活可能。
・昔から住んでいる人が少ないのでコテコテの岸和田弁(関東の方からすれば関西弁はみんな一緒だと思いますが)ではない。
個人的に避けたい場所は、
・南海春木駅の競輪場周辺(開催中はガラの悪いおっちゃんがいっぱい)
・JRより山手(不便)
・南海岸和田駅周辺(祭りの時大変、但し、だんじり好きなら問題なし)
余談ですが、映画や音楽がお好きなら、春木駅と久米田駅の間の26号線沿いにはTSUTAYAとゲオが並んであるのでレンタル料金が安いです。
では、安心して岸和田に引っ越してください。
犯罪発生率が高い訳でも無いのにただの偏見だと思います。
怖そうな顔したお兄さんやおっちゃんも普通の良い人ですよ。
岸和田弁は、まさしく朝ドラのカーネーションそのまんまです、ご覧になったことが無ければ一度見て下さい。
言葉さえ慣れれば、気候も良いし、本当に住みやすい良い所だと思います。
おすすめは、国道26号線沿いの駅に近い所、その理由は。
・JR、南海いずれの駅まで徒歩約10分ほどで交通の便が良い。
・国道沿いには飲食店などの店舗がひしめいていて24時間営業もあるので食事するのに困らない。
・徒歩圏内で何でも揃う、車は必要なし自転車で十分生活可能。
・昔から住んでいる人が少ないのでコテコテの岸和田弁(関東の方からすれば関西弁はみんな一緒だと思いますが)ではない。
個人的に避けたい場所は、
・南海春木駅の競輪場周辺(開催中はガラの悪いおっちゃんがいっぱい)
・JRより山手(不便)
・南海岸和田駅周辺(祭りの時大変、但し、だんじり好きなら問題なし)
余談ですが、映画や音楽がお好きなら、春木駅と久米田駅の間の26号線沿いにはTSUTAYAとゲオが並んであるのでレンタル料金が安いです。
では、安心して岸和田に引っ越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