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항동(콜기드·코얀시·체한돈), 타이카동(테파돈)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한류우드”의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도는 한류컨텐츠의 생산과 보급 지원을 위해서 이 일대를 3구역으로 나누어 테마파크, 문화 시설, 호텔, 상업 시설등을 정돈한 복합 단지로서 조성할 계획을 2004년에 발표했다.2012년까지 2조 8100억원( 약 3200억엔)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그러나 구역마다의 사업자 선정이 연기되는 등, 지금까지 잘 진전하지 않았다.
경기도는 14일 「2005년 5월에 제1구역(28만 2352평방 미터) 사업주로 선택되고 부지를 구입한 한류우드(주)가 5월에 공사를 시작한다」라고 분명히 했다.한류우드(주)는 제1구역에 2011~2012년까지 테마파크와 상업 시설을 조성한다.한류컨텐츠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테마파크는, 한류우드의 주축이 되는 시설.경기도의 관계자는 「이 테마파크는 디즈니랜드와 같이 해외 유수한 테마파크와 서로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도의 입찰이 흘러 사업자를 선정할 수 없었던 제2구역의 사업도 다시 진행된다.경기도와 경기 관광 공사는 이 날, 참가 조건을 완화해 민간사업주의 공모에 들어갔다.9만 6948평방 미터 규모의 제2구역에는 호텔과 주상복합 시설이 건설된다.호텔 사업의 참가 자격은 종래의 750실규모의 특 2 등급 호텔로부터 450실이상의 관광 호텔에 완화했다.최근 5년간의 단일 사업으로 1500세대 이상을 세운 기업으로 한정하고 있던 주상복합 시설의 공모 자격도 「800세대 이상」으로 기준을 내렸다.길과 공사는 5월중에 우선 교섭의 대상자를 결정해 6월부터 7월중에 계약할 계획이다.
이것에 앞서 13일에는 경기도와 방송 위원회가 한류우드 3구역에 디지털 방송 컨텐츠 제작 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이해 각서(MOU)를 체결했다.협약에 의해서 경기도는 한류우드에 제작 센터 건설에 필요한 부지를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 방송 위원회는 2011년까지 제작 센터를 세우게 된다.제작 센터는 9380평방 미터, 지상 8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 3456평방 미터 규모로 건설된다.국내방송 사업자가, 적은 비용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송신하는 시설을 만든다.
이 밖에 지난 달 16일에는 경기도와 EBS가 EBS 디지털 통합 사옥 건설 협약을 체결했다.EBS는 2011년말의 완성을 목표로 서울 본사를 한류우드의 업무 시설용의 부지에 연면적 6만 6050평방 미터, 지상 25층 규모로 신축해, 이전한다.
이 밖에 지난 달 16일에는 경기도와 EBS가 EBS 디지털 통합 사옥 건설 협약을 체결했다.EBS는 2011년말의 완성을 목표로 서울 본사를 한류우드의 업무 시설용의 부지에 연면적 6만 6050평방 미터, 지상 25층 규모로 신축해, 이전한다.
韓流ウッド 5月に着工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