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해

민의는 완전히 배재된 채,

일부 소수의 집단이 밀실에서 속닥거리면서 국정을 운영한

한국의 군사독재시절과 지금의 닛폰은 무엇이 다르다? 응?


특히 72년 유신 이후부터는 완전히 광기가 극에 달해, 체육관에서 대통령을 선출했고

이러한 문제의식이 국민에 널리 퍼져 87년 민주화로 이어졌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당내 후보를 정할 때도 공개토론회, 국민 참여 경선이 당연할 정도로

한국 민주주의는 군사독재시절과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나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편가르기, 파벌놀이하면서 민의를 짓밟고 있는 닛폰은

근본적으로 한국의 군사독재와 크게 다르지 않지?


굳이 타국과 비교할 필요없이, 曰帝시절의 악몽을 생각하면 좋지?

닛폰은 戰前부터 민주주의였다고 미친 개처럼 멍멍 짖는다면

더이상 할말없는 w


今のニッポンは韓国の軍事独裁時代と何が他のことか? (′-`=)

憲政秩序を破壊するクーデターで政権をさんだつして

民意は完全に排除されたまま,

一部少数の集団が密室で囁きながら国政を運営した

韓国の軍事独裁時代と今のニッポンは何が違う? うん?


特に 72年維新以後からは完全に狂気が極まって, 体育館で大統領を選出したし

このような問題意識が国民に広く広がって 87年民主化につながったし現在に至る.

党内候補を決める時も公開討論会, 国民参加予備選挙が当たり前な位に

韓国デモクラシーは軍事独裁時代と比較不可能な位に進んでいるのに


まだ彼らばかりのリーグで組み分け, 派閥遊びしながら民意を踏み付けているニッポンは

根本的に韓国の軍事独裁と特に違わないでしょう?


敢えて他国と比べる必要なしに, 曰帝時代の悪夢を思えば良いでしょう?

ニッポンは 戦前からデモクラシーだったと狂った犬のようにわんわんほえたら

これ以上言いわけな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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