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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菅)에 찍히면 출세 못해”…일본 정치권 벌써 줄서기 경쟁

스가(菅) 대세론 속 새 내각에서 요직 차지하려 공개적 “충성맹세”

기사입력 2020.09.03. 오전 9:44 최종수정 2020.09.03. 오전 11:04 


“일본 총리 예약” 스가(菅)를 향한 손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2일 오후 일본 도쿄도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일본의 차기 총리를 사실상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기자들이 질문 기회를 얻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출마 의사를 표명한 후보 3명 가운데 스가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2020.9.3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해지자 정치권이 앞다퉈 줄서기를 하고 있다.

일찌감치 스가 지지 입장을 정해 선수를 친 니카이파에 대해 다른 파벌이 따돌리기를 시도하는 등 신경전까지 벌어지는 양상이다.

집권 자민당 최대 파벌인 호소다파(국회의원 98명), 공동 2위 파벌인 아소파(54명)와 다케시타파(54명) 등 3개 파벌 회장이 2일 일본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상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총재 선거에서 스가(菅)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스가(菅) 지지 공동 기자회견

(도쿄 교도=연합뉴스) 집권 자민당 3대 파벌 회장인 아소 다로(왼쪽) 부총리, 호소다 히로유키(가운데) 자민당 헌법개정본부장, 다케시타 와타루 전 자민당 총무회장이 2일 오후 일본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사실상 일본 총리를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2020.9.3



3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호소다파 회장인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장은 “아베 내각의 업무를 이어갈 리더가 최선”이라고 말했고 아소파 회장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는 “위기 관리·정책 수행을 담당해 온 관방장관의 경험이 매우 크다”고 말하는 등 스가(菅)를 치켜세웠다.


다케시타파를 이끄는 다케시타 와타루(竹下亘) 전 자민당 총무회장은 “국난 시기에 강한 내각을 만들어야 한다”며 스가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향후 소속 파벌 의원이 각료가 되거나 자민당 주요 보직에 기용되기를 기대하며 공개적으로 “충성 맹세”를 한 셈이다.


중앙 행정기관이 밀집 지역인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가스미가세키(霞が關)에서는 “스가에게 찍히면 출세할 수 없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돌고 있으며 각료 경험자는 “다들 스가 정권이 됐을 때 찬밥 신세가 될 것을 두려워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아사히는 분위기를 전했다.


일본 주요 언론에 분석에 따르면 스가는 당내 국회의원의 표 70% 이상, 총재 선거 전체 표의 절반 이상을 확보해 당선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주목할 점은 스가(菅) 대세론 만들기에 가장 먼저 나선 니카이파가 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가와 그림자

(도쿄 EPA=연합뉴스) 2일 오후 일본 도쿄도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벽에 스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2020.9.3


니카이파도 스가(菅) 지지 회견을 함께 하고자 했으나 3개 파벌이 거부한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보도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니카이파(47명)가 발 빠르게 움직여 주도권 다툼에서 유리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엿보이자 주요 3개 파벌이 손을 잡고 견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따돌림에 대해 니가이파 소속인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전 관방장관은 “지원하려는 마음을 마찬가지이므로 함께 해야 했던 게 아니냐. 벌써 주도권 쟁탈전을 한다는 쓸데없는 억측을 부른다”고 아소 부총리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호소다 파의 한 간부는 “먼저 연출 극을 서두른 것은 니카이파”라고 반론했다.


니카이파는 2일 스가(菅) 관방장관에게 출마를 권하는 요청서를 따로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857468




고대 그리스어의 데모스 (Demos →민중;시민;다수)와 크라티아 (Kratia →;권력;지배)의 합성어인 데모크라티아 (그리스어: Demokratia →국민에 의한 지배)가 democracy의 어원이고 한자어로 民主主義라고 지금의 부락에서도 정착하고 있지만


曰帝시절에는 民本主義가 democracy의 譯語로 사용되었는데 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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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a.wikipedia.org/wiki/吉野作造


요시노 사쿠조(吉野作造)

민본주의를 존중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민본주의는 “Democracy”의 譯語이며, 「국체」 「신성불가침」으로 불린 대일본제국 헌법아래 천황 주권체제에서는 천황주권이 법리학상의 당연했기 때문에 民主主義(主權在民)라는 말을 피해서 이 말이 사용되었다.

요시노의 민본주의論의 主眼은 어떻게 국민이 좋은 정치주체가 되느냐가 아니라얼마나 좋은 집정자를 선택하고 감독하느냐 하는 점에 있었다. 그것은 보통선거의 제창·추진이기는 하지만 정치 주체로서의 국민 대중을 상정한 것은 아니다. 또 의회에 있어서의 오오카 이쿠조의 질문에 촉발되어, 군 수뇌가 각의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천황에게 상주하는 것을 「戰時」뿐만 아니라 「平時」에서도 존재하는 이중권력이라고 해석해 비판했기 때문에, 이후의 통수권 문제에 얽힌 요인이 되기도 했다. 즉, 요시노나 언론의 잘못된 논조는 그 비판의도와 별개로 역으로 작용하여 이중정부가 헌법에서 마치 이끈다고 오해하게 하고, 오히려 아라키 사다오를 비롯한 쇼와 군인에 의해 평시에도 통수권을 가져 군대가 정부조차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말년이 되면 요시노는 무산 정당 관계자와 관련되게 되어, 그 시점에 있어서는 민본주의라는 말을 그만두고, 데모크라시, 민주주의라고 표현하게 되어, 정치 스탠스는 올드 리버럴에서 사회민주주의적인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요시노 자신은 조선독립운동가나 중국의 민족주의자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조선독립운동가 여운형에 대해 도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변호하거나 손문이 일으킨 신해혁명에 대한 공감대를 기억하고 있다. 또, 관동대지진 때는 한국인 학살에 대해 비판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상이 요시노의 사상적인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오오야마 이쿠오나 하세가와 뇨제칸 등 동시대의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이론적 지도자가 진화론이나 다원적 국가론의 영향 아래 그 사회관을 변용시켜 나갔다. 요시노의 영향을 받은 도쿄대 학생들은 신인회라는 사회운동 단체를 만들지만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이 강해지자 요시노의 사상은 오래된 것으로 간주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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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중심적 인물로 당시에는 굉장히 진보적 시각을 가진 인물조차 헌법이 바보같으니까 이런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는 ww 

하지만, 말년에는 제정신이 된 것 같은 w (이 시점에서 나온 말뚝 w)




그런데, 현재 닛폰의 민주주의 수준을 보면,

민본주의라고 번역하던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지요...

맛까사가 강제로 이식해 억지로 끼워 맞춘 닛폰의 민주주의는

분명히 외견적인 형식상의 제도로서는 실존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통치하는 권력자들은 국민은 아예 Out of 안중하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편가르기 파벌놀이 w

민중도 전근대적인 절대왕정의 농노, 신민 레벨 w


공기를 읽어 국가(おくに)를 곤란하게 하지 않고, 전면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참된 민주주의니까요...


万世一系의 와레와레노 닛폰은 조선의 양반같이 심한 수탈과 착취가 존재하지 않고, 지배계층이 민중을 보호했습니다. 그러니까 정치집단을 전면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지배계층은 국민을 위해 언제나 정치하고 있습니다.

껄껄.

( ̄∀ ̄)




정부(お國)을 100% 전면적으로 신뢰해 어떠한 의심도 없이 후쿠시마의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세Dayo!


/kr/board/exc_board_9/view/id/3149900


(ΦДΦ) 아베는 무엇이 인상적?말해지면

(ΦДΦ)安倍は何が印象的?言われたら


지금부터 생각하면, 아파서 뇌에 피가 돌지 않았다

수고 / 천천히 요양해 줘.응.

今から考えたら、痛くて脳に血が回らんかったんかなあと。

ご苦労さんやった。ゆっくり養生してくれ。うん。




デモクラシーは 民主主義(主権在民)ではないDeath!

"スが(菅)に撮れれば出世できなくて"…日本政治権もう列竝び競争

スが(菅) 大勢論の中新しい内閣で要職占めようと公開的 "忠誠誓い"

記事入力 2020.09.03. 午前 9:44 最終修正 2020.09.03. 午前 11:04


"日本総理予約" スが(菅)に向けた手

(東京ロイター=連合ニュース) 2日午後日本東京都でスがヨシヒデ(菅義偉) 官房長官が日本の次期総理を事実上決める集権自民党総裁選挙出馬を宣言する記者会見をする中に記者たちが質問機会を得るために手をあげている.

日本主要言論によれば出馬意思を表明した候補 3人の中スがが圧倒的に有利な状況だ. 2020.9.3


(東京=連合ニュース) 二世院特派員 = スがヨシヒデ(菅義偉) 官房長官が次期日本総理で有力になると政治権が先を争って並ぶのをしている.

早目にスが支持立場を決めて選手を打ったニカイパに対して他の派閥が弾き出すのを試みるなど神経戦まで起る様相だ.

集権自民党最大派閥であるホソダパ(国会議員 98人), 共同 2位派閥であるアソパ(54人)と竹下派(54人) など 3個派閥会長が 2日日本国会で共同記者会見を開いて事実上次期総理を決める総裁選挙でスが(菅)を支持すると明らかにした.



スが(菅) 支持共同記者会見

(東京教徒=連合ニュース) 集権自民党 3台派閥会長である分かりなさい茶炉(左側) 副総理, 訴えだHiroyuki(の中) 自民党憲法改政本部長, 竹下ワタで前自民党総務会職人 2日午後日本国会で記者会見をしている.

これらは事実上日本総理を決める自民党総裁選挙でスがヨシヒデ官房長官を支持すると明らかにした. 2020.9.3



3日朝日(朝日)新聞によればホソダパ会長である訴えだHiroyuki(細田博之) 自民党憲法改政推進本部長は "Abe内閣の業務を引き続くリーダーが最善"と言ったしアソパ会長である分かりなさい茶炉(麻生太郎) 副総理は "危機管理・政策遂行を担当して来た官房長官の経験が非常に大きい"と言うなどスが(菅)をおだてた.


竹下派を導く竹下ワタで(竹下亘) 前自民党総務会長銀 "国難時期に強い内閣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スがに対する期待感を打ち明けた.


今後の所属派閥議員が閣僚になるとか自民党主要補職に起用されるのを期待して公開的に "忠誠誓い"をしたわけだ.


中央行政機関が密集地域である東京千代田(千代田)で霞ケ関(霞が関)では "スがに撮れれば出世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話が露に回っているし閣僚経験者は "みんなスが政権になった時冷や飯になることを恐れる"は反応を見せたと朝日は雰囲気を伝えた.


日本主要言論に分析によればスがは党内国会議員の表 70% 以上, 総裁選挙全体表意半分以上を確保して当選が非常に有力な状況だ.


注目する点はスが(菅) 大勢論作るのに一番先に螺旋ニカイパが会見に参加しなかったというのだ.



スがと影

(東京 EPA=連合ニュース) 2日午後日本東京都でスがヨシヒデ(菅義偉) 日本官房長官が記者会見をする中に壁にスがの影が垂れ下げている. 2020.9.3


ニカイパもスが(菅) 支持会見を一緒にしようとしたが 3個派閥が拒否したことだと日本経済(日本経済)新聞(日経)は報道した.


相対的に規模が小さなニカイパ(47人)が素早く動いて主導権争うことで有利な席を占める可能性が覗き見えると主要 3個派閥が手を握って牽制に出たので見られる.


こんな弾き出すに対してニがイパ所属であるがワムだとダケオ(河村建夫) 私は官房長官は "支援しようとする心を同じなので一緒に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 もう主導権争奪戦をするという無駄な当て推量を呼ぶ"と分かりなさい副総理に不満を表示した.


訴えだなが葱の一幹部は "先に演出劇を急いだことはニカイパ"と反論した.


ニカイパは 2日スが(菅) 官房長官に出馬を勧める要請書を別に伝えた.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857468




古代ギリシャ語のデモス (Demos →民衆;市民;多数)とクラティア (Kratia →;権力;支配)の合成語であるデモクラティア (ギリシャ語: Demokratia →国民による支配)が democracyの語源で漢字語で 民主主義と今の部落でも定着しているが


曰帝時代には 民本主義が democracyの 訳語で使われたがその理由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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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a.wikipedia.org/wiki/吉野作造


吉野佐久組(吉野作造)

民本主義を尊重した思想家に知られている. 民本主義は “Democracy”の 訳語であり, 「国体」 「神聖不可侵」と呼ばれた大日本帝国憲法の下天皇株券体制では天皇株券が法理学上の当たり前だったから 民主主義(主権在民)という言葉を避けてこの言葉が使われた.

吉野の民本主義論の 主眼は どんなに国民が好きな政治主体になるのかがなくどんなに良い執政者を選択して監督するのかする点にあった. それは普通選挙の提唱・推進ではあるが 政治主体としての国民大衆を上程したことではない. また議会におけるオオカ李区組の質問に触発されて, 軍首脳が閣議を経らないで直接的に天皇に常在することを 「戦時」だけでなく 「平時」でも存在するこの中権力だと解釈して批判したから, 以後の統帥権問題に縛られた要因になったりした. すなわち, 吉野や言論の誤った論調はその批判意図と別個で役で作用してこの中政府が憲法でまるで導くと誤解するようにして, むしろ新木サダオを含めた昭和軍人によって平時にも統帥権を持って軍隊が政府までも導くことができると主張するのに役に立ったと知られている.

しかし, 末年になれば 吉野は無産政党関係者と係わるようになって, その時点においては 民本主義という言葉をやめて, デモクラシー, デモクラシーと表現するようになって, 政治スタンスはオールドリバラルで社会民主主義的なことに変化している.

吉野自分は朝鮮独立活動家や中国の民族主義者に対して共感する部分が多くて, 朝鮮独立活動家呂運亨に対して道徳的に評価することができると弁護するとか孫文が起こした辛亥革命に対する共感台を憶えている. また, 関東大地震の時は韓国人虐殺に対して批判論文を発表したりした.

以上が吉野の思想的な特徴だと知られているし, おぉ野馬イクオやHasegawaニョゼカンなど同時代の大正デモクラシーの理論的リーダーが進化論や多元的国家論の影響の下その社会官を変容させて行った. 吉野の影響を受けた東京大学学生たちは新人回という社会運動団体を作るがマルクス主義の影響が強まると吉野の思想は古いことで見なされるよう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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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正デモクラシーの中心的人物で当時にはとても進歩的視覚を持った人物さえ憲法があほらしいからこんな結論を下すしかない ww

しかし, 末年には本気になったような w (この時点から出た杭 w)




ところが, 現在ニッポンのデモクラシー水準を見れば,

民本主義と翻訳した時代と別段違わないですね...

マッカサが強制で移植して無理やりに挟んで合わせたニッポンのデモクラシーは

確かに外見的な形式上の制度としては実存することだが

実際に統治する権力者たちは国民は初めから Out of 眼中と

彼らばかりのリーグで組み分け派閥遊び w

民衆も前近代的な絶対王政の農奴, 臣民レベル w


空気を読んで国家(おくに)を困らせないで, 全面的に信頼するのが真のデモクラシーだから...


万世一系のワレワレノ−ニッポンは朝鮮の両班のようにひどい収奪と搾取が存在しないで, 支配階層が民衆を保護しました. だから政治集団を全面的に信頼し得て, 支配階層は国民のためにいつも政治とあります.

ゲラゲ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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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お国)を 100% 全面的に信頼してどんな疑心もなしに福島の水をぐいぐいと飲むのが真正な民主市民の姿勢Dayo!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Clfrn5hxBQ?&start=10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kr/board/exc_board_9/view/id/3149900


(ΦΦ) Abeは何が印象的?言われれば

(ΦΦ)安倍は何が印象的?言われたら


今から思えば, 痛くて脳に血が回らなかった

手数 / ゆっくり療養してくれ.うん.

今から考えたら′痛くて?に血が回らんかったんかなあと。

ご苦?さんやった。ゆっくり養生してくれ。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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