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부민도 아닌데 무책임합니다만
오사카도구상, 2번째의 주민 투표 실시 정해지는 시의회도 안 가결 11월 1일투개표 유력
오사카시를 폐지해, 네 개의 특별구에 재편하는 「오사카도구상」의 제도안에 대해서, 시의회는 3일, 오사카 유신의 회와 공명당의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오사카부 의회에서도 8월 28일에 가결되고 있어 오사카시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2번째의 주민 투표가 실시되는 것이 확정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수습을 간파할 수 없는 가운데, 현시점에서는 10월 12일 고시, 11월 1일투개표의 일정이 유력시 되고 있다.
도구상의 근거법 「대도시 지역 특별구 설치법」은, 부시 양의회에서 가결되어 부시 선거관리에 통지 후 60일 이내에 주민 투표를 실시하도록(듯이) 정하고 있다.유신 대표 마츠이 이치로 시장은, 신형 코로나의 감염 상황을 판별하기 위해, 천재지변등의 경우에 투표를 연기할 수 있는 「연기 투표」의 적용을 시야에, 실시의 최종판단을, 10월 12일까지 지연시키면 표명.단지 현실적으로 적용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부민인 친구 대반대하는 이유가,
「오사카시가 없어지는군 그리고!」
입니다만,
구가 남는 나로부터 예나 응?
라든가 말노래등,
「그렇지 않은 응이나 원」
(이)라든가 말하는 만으로 특히 코레라고 말하지 않아서,
너무 돌진하면 열리지 않는가, 라고
그 이상은 신일까 샀다입니다.
なんて府民でもないのに無責任ですが…
大阪都構想、2度目の住民投票実施決まる 市議会も案可決 11月1日投開票有力
大阪市を廃止し、四つの特別区に再編する「大阪都構想」の制度案について、市議会は3日、大阪維新の会と公明党の賛成多数で可決した。大阪府議会でも8月28日に可決されており、大阪市の有権者を対象とする2度目の住民投票が実施されることが確定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収束が見通せない中、現時点では10月12日告示、11月1日投開票の日程が有力視されている。
都構想の根拠法「大都市地域特別区設置法」は、府市両議会で可決され、府市選管に通知後60日以内に住民投票を実施するよう定めている。維新代表の松井一郎市長は、新型コロナの感染状況を見極めるため、天災などの場合に投票を延期できる「繰り延べ投票」の適用を視野に、実施の最終判断を、10月12日まで引き延ばすと表明。ただ現実的に適用は難しいとみられる。
この日可決された制度案は、人口約270万人の大阪市を「淀川」「北」「中央」「天王寺」の4区(人口約60万~約78万人)に分割。特別区は教育や福祉など身近な住民サービスに特化し、インフラ整備や観光戦略などの広域的な事業は大阪府に一元化する。住民投票で可決されれば、2025年1月1日に特別区に移行するが、「大阪都」を名乗るには別途法整備が必要になる。【矢追健介、野田樹】
府民な友人の大反対する理由が、
「大阪市がなくなるねんで!」
なんですけど、
区が残るんやからええやん?
とか言うたら、
「そうじゃないんやわ」
とか言うただけで特にコレって言わないんで、
あまり突っ込んだらあかんのかな、と
それ以上は訊かな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