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자연을 의인화해서 한국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것은

일종의 토테미즘, 애니미즘 정도의 원시신앙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다시말하면, 그밖에 없는 것인지?


그러고 보면, 닛폰의 역사 속에서 神風이라는 표현을 발견할 수 있지만

神風에 의지한 닛폰은 자력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한 시기군요. 응.

(´-`=)




嫌韓台風という表現はおもしろいと思った. (′-`=)

自然を擬人化して韓国に対する復讐心を燃やすことは

一種のトーテミズム, アニミズム位の原始信仰だと言えるが

言い換えれば, その他にないことか?


そうしてみれば, ニッポンの歴史の中で 神風という表現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が

神風に頼ったニッポンは自力では勝つ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自覚した時期ですね. う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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