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서 최저 저명인이 마츠토우야 유미에 「빨리 죽는 것이 좋다」발언으로 염상&비판 쇄도
지난 달 28일의 아베 신조 수상의 사의표명을 받아 가수·마츠토우야 유미가, 라디오 프로그램 「마츠토우야 유미의 올나잇 일본 GOLD」(닛폰방송) 중(안)에서, 「텔레비전으로 막(회견을) 보고 있어 울어 버렸다.안타까워서」 「 나에게는, 프라이빗에서는 같은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다.동갑이고, 로망의 본연의 자세가 같다」 「사임되었기 때문에 말할 수 있지만, 부부는 사이가 좋습니다」라고 프라이빗으로의 친교를 밝혔다.
하지만, 이 발언에 교토세이카 대학에서 강사를 맡고 있는 사상사가로 정치학자의 시라이 사토시씨가, 지난 달 29일에 발언을 채택한 네트 뉴스를 인용하면서, 페이스북크상에서, 「아라이 유미인 채 요절 해야 했지」라고 코멘트.게다가 「정말로, 추태를 쬐는 것보다, 빨리 죽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고 엄격하게 비판해, 코멘트란에서는 「전후 일본의 열화와 함께 열화 하고 갔다고 하는 것 지도 모르겠군요」 「늙음과는 잔혹한 것이다」라고 씌여져 있었다고 한다.
이 투고에는 「생활, 인생을 엄청으로 된 국민이 울고 싶어」 「유밍도 떨어진 것이다」 「확실히,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공감이 모여 있었지만, 넷상에서는 「사람으로서 최악이다」「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인간이니까는 「죽는 편이 좋다」는 이상하다」 「아베를 1밀리에서도 칭찬한 놈은 죽을 수 있는 같은 발상 진짜 너무 무서워」라는 비판이나 곤혹의 소리가 모여 있으면 「리얼 라이브」가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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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는 놈은 w
人として最低…著名人が松任谷由実に「早く死んだ方がいい」発言で炎上&批判殺到
先月28日の安倍晋三首相の辞意表明を受け、歌手・松任谷由実が、ラジオ番組『松任谷由実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GOLD』(ニッポン放送)の中で、「テレビでちょうど(会見を)見ていて泣いちゃった。切なくて」「私の中では、プライベートでは同じ価値観を共有できる。同い年だし、ロマンの在り方が同じ」「辞任されたから言えるけど、ご夫妻は仲良しです」とプライベートでの親交を明かした。
だが、この発言に京都精華大学で講師を務めている思想史家で政治学者の白井聡氏が、先月29日に発言を取り上げたネットニュースを引用しつつ、フェイスブック上で、「荒井由実のまま夭折すべきだったね」とコメント。さらに、「本当に、醜態をさらすより、早く死んだ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よ。ご本人の名誉のために」と厳しく批判し、コメント欄では「戦後日本の劣化と共に劣化していったということかもしれませんね」「老いとは残酷なものだ」とつづられていたという。
この投稿には「生活、人生をめちゃくちゃにされた国民の方が泣きたいよ」「ユーミンも落ちたもんだ」「確かに、と思わざるを得ない」といった共感が集まっていたが、ネット上では「人として最低だね」「自分が気に入らない人間だからって『死んだほうがいい』はおかしい」「安倍のことを1ミリでも褒めた奴は死ねみたいな発想ホント怖すぎ」といった批判や困惑の声が集まっていると「リアルライブ」が報じ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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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者って奴は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