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모리셔스에 2차 원조대
환경성도 참여
2020/8/17 19:00
외무성은 인도양의 섬나라 모리셔스에 국제긴급원조대 2차대를 파견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모리셔스 바다에서 일본의 화물선이 좌초한 사고에 의해서 유출된 중유의 회수를 지원한다. 19일 일본을 출발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1차대와 교대한다.
2차대는 외무성에서 1명, 환경성 4명, 국제협력기구(JICA)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한다. 환경성로부터의 참가는 처음으로, 그중 2명은 국립 환경 연구소에서 해양 생태계를 연구하는 전문가다. 현지에서 사용하는 기름 흡착제 등의 기자재도 휴대한다.
1차대는 외무성, JICA 각 1명과 해상보안청 4명으로 구성돼 10일 일본을 출발했다. 모리셔스 정부와의 정보교환이나 조정 등을 맡아 왔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2716150X10C20A8PP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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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폐를 끼치지 않고,
폐를 끼치는 것을 죽음보다 싫어해
라커룸을 청소했다고 칭찬받는 민족인데??
온몸에 기름을 뒤집어쓴 채로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살릴려고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새끼와 함께 죽는 엄마 돌고래
政府, モーリシアスに 2次援助台
環境性も参加
2020/8/17 19:00
外務省はインド洋の島国モーリシアスに国際緊急援助台 2車台を派遣すると 17日発表した. モーリシアス海で日本の荷船が座礁した事故によって流出された重油の回収を支援する. 19日日本を出発して現地で活動中の 1車台と交代する.
2車台は外務省で 1人, 環境性 4人, 国際協力期で(JICA) 2人など総 7人で構成する. 環境性路からの参加は初めで, なかでも 2人は国立環境研究所で海洋生態系を研究する専門家だ. 現地で使う油吸着剤などの機資材も携帯する.
1車台は外務省, JICA 各 1人と海上保安庁 4人で構成されて 10日日本を出発した. モーリシアス政府との情報交換や調整などを引き受けて来た.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2716150X10C20A8PP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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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中で一番迷惑をかけないで,
迷惑をかけることを死より嫌やがって
ロッカールームを掃除したと誉められる民族なのに??
全身に油を被ったまま死んで行きながらも子をいかそうと孤軍奮闘してから結局子と一緒に死ぬママイルカ
https://www.insight.co.kr/news/3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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