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차 내각 때,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으로 사퇴한 이력이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없이 재차 병든 닭을 지도자로 추대하는 것은 정말로 문제없는 것인지?
보통국가라면 수뇌의 건강상태는 1급 국가기밀이므로
병든 닭이 수뇌가 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애초에 건강하지 못하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면
당연히 재선은 불가능하겠지만
닛폰의 정치란 어차피 국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는 것인지...
몹시 절묘하게 코로나와중에 사퇴한 것은 전혀 책임정치라고 볼 수 없으며
그야말로 겁쟁이 치킨 그 자체라고 생각되지만
이미 1차 내각 때 [아베짱 = 병든 닭]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닛폰人은 아무렇지 않게 수용하며 심지어 동정까지 하는 것인가?
한국적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지만
도쿄電力경영진이나 정부관계자가 전부 불기소되고
모처럼 재판해도 무죄판결받는 국가니까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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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서 습득한 사진인데
마치 자기자신이 했던 것처럼 위장하다가
발각되면 몹시 절묘하게
맹장염을 일으켜 입원해 버렸어??
인체의 자기방어 능력에 놀라는...
역시 생명은 신비롭지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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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1次内閣の時, 持病である [潰よう性大腸カタル]で辞退した履歴があるにも
何らの措置なしに再び病んだニワトリをリーダーに推戴することは本当に問題ないことか?
普通国家なら首脳の健康状態は 1級国家機密なので
病んだニワトリが首脳になること自体が不合理説だ.
最初に元気ではないという否定的イメージを刻印させたら
当然再選は不可能だが
ニッポンの政治と言う(のは)どうせ国民の意思が反映されるのではないから構わないのか...
大変絶妙にコロナ渦中に辞退したことは全然責任政治と見られないし
まさに弱虫チキンそのものと考えられるが
もう 1次内閣の時 [Abeちゃん = 病んだニワトリ]というイメージが作われたから
ニッポン人は何気なく収容して甚だしくは同情まですることか?
韓国的には到底納得できないが
東京電力経営陣や政府関係者が全部不起訴されて
せっかく裁判しても無罪判決受ける国家だから当たり前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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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で習得した写真なのに
まるで自分自身がしたように偽装してから
ばれれば大変絶妙に
虫垂炎を起こして入院してしまったの??
人体の自分防御能力に驚く...
やはり生命は神秘ですね... 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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