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상대에게 [너의 모친은 매춘부]라든가 [조센징] 등
아무렇지 않게 차별용어를 사용하면서
불필요하게 특정 아뒤에 아첨해 싫은 녀석을 두들기도록 敎唆, 종용하며
앞에선 웃지만, 뒤에선 은밀하게 험담하며
도저히 제정신으로 보이지 않는 미치광이에게 [성실하다]고 규정하는
와레와레노 코리그가 규정하고 있는 “모랄”의 정체가 몹시 궁금하다.
(´-`=)
コリグの口癖である [モラル]の正体が大変知りたい (′-`=)
いやな相手に [お前の母親は売春婦]とか [ゾセンジング] など
何気なく差別用語を使いながら
不必要に特定アイディーにおべっかを使っていやなやつを叩くように 教唆, 慫慂して
前では笑うが, 後では隠密に悪口をして
到底本気と見えない物狂いに [まじめだ]と規定する
ワレワレノ−コリグが規定している "モラル"の正体が大変知りた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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